'Ctrl Mobile Value Up', 6월 28일(토) 역삼동 MARU180 이벤트 홀에서 열린 해커톤 현장은 150여 명의 젊은이들로 뜨거웠다.해커톤(Hackathon)은 햌(Hack)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프로그램 경진대회'라고도 할 수 있다. 즐겁고 탐구적인 프로그래밍을 마라톤을 하는 것처럼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디자이너, 기획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해진 시간 동안 공통된 주제에 대해 쉼 없이 아이디어를 모아 시제품(프로토타입)까지 만드는...
인텔이 12양자비트 양자 컴퓨터 연구용 칩 '터널 폴(Tunnel Fall)'을 6월 15일 발표했다. 앞으로 터널 폴을 통해 연구자들은 대규모 실험 장비 없이도 양자 컴퓨터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양자컴퓨터는 현존하는 컴퓨터의 성능을 크게 뛰어넘는 성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전 세계적으로 실용화를 위한 연구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양자컴퓨터 연구를...
한국이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 째로 APT(지능적 지속 위협, Advanced Persistent Threats)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사이버 보안 업체 파이어아이(지사장 전수홍, www.fireeye.com/kr/ko)는 2013년 전세계에서 일어난 사이버공격들을 분석한 ‘2013 지능형 위협 보고서’를 발표에 따르면 APT 공격 전체 4,198 건의 중 417건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발표회에서 손정의 회장이 직접 세계 최초의 감정 인식 퍼스널 로봇 ‘페퍼’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페퍼’는 사람의 표정과 음성 톤으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로봇이다.‘페퍼’는 2012년 일본의 소프트뱅크모바일주식회사와 프랑스의 로봇 개발 회사인 ‘알데바란로보틱스(Aldebaran Robotics SAS)’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페퍼’에 국내 기업인 LG CNS가 공급한 ‘인터랙티브 패널’이 장착되었다.‘페퍼’는 내장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10의 음성인식 서비스인 ‘코타나’를 업그레이드 한다. 사용자의 캘린더와 이메일을 스캔해 시간을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인공지능에 기반한 마이크로소프트 개인 비서인 코타나는 사용자의 음성 분석 및 선호사항을 학습해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추천해주고, 일정 알림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이번 업데이트는 개인비서 서비스 시장에서 애플의 ‘시리’, 구글의 ‘구글 나우’ 등과 치열한 경쟁을 말해주고 있다. 
트위터 매각 검토 소식에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포스 등이 인수 작업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경제전문 방송 CNBC는 23일, 트위터가 지속적인 사용자 감소와 매출 부진으로 현재 매각을 검토 중으로 몇몇 기업으로부터 매각의향서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글과 세일즈포스, 버라이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글로벌 IT기업들이 적극 인수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트위터와 접촉...
  구글이 2014년에 인수한 자회사 네스트(Nest)가  구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반 실내용 보안 카메라, ‘네스트 캠 아이큐(Nest Cam IQ)’를 출시했다.네스트 캠 아이큐는 기존 보안 카메라와 달리 구글 포토와 동일한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가 누구인지 구별한다. 즉, 실제 주거하는 사람인지 낯선 사람인지를 구분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구글은 지난해 처음으로 컴퓨터 비전 기술로 카메라가 사물의...
델파이(Delphi)와 모빌아이(Mobileye)가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개발해 피츠버그에서 시험운행에 성공했다. GM의 자회사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델파이와 이스라엘 대표 기술 기업 모빌아이는 지난 8월, 무인자동차 시스템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불과 4개월 만에 개발해 시험운행을 성공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2019년까지 대량생산 및 보급형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출시하겠다는 목표로 연구개발에 집중해온 두 회사는 단순히...
테슬라는 19일(현지시각) 미국 본사에서 열린 'AI(인공지능)데이' 행사에서 자체 개발한 AI 학습용 맞춤 ASIC(주문형 집적 회로) 'D1'을 발표했다, 'D1' 칩은 머신러닝 전용 칩으로 오토파일럿(Autopilot) 고도화를 담당할 테슬라가 개발 중인 자율주행 신경망 처리 슈퍼컴퓨터 '도조(Dojo)'에 탑재할 예정이다. 도조는 네트워크 패브릭으로 연결된 분산형 컴퓨팅 아키텍처다, 대규모 컴퓨팅 플레인, 짧은 지연 시간을 가진 매우 높은...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고대 비문(碑文)에서 훼손된 된 문장을 예측 해독하는 심층 신경망인 '이타카(Ithaca)'를 이용해 최대 72%의 정밀도로 복원했다. 이는 고고학자가 혼자 해독한 경우 복원 정확도 25% 수준에 비해 3배 정도 높다.연구 결과(논문명: Restoring and attributing ancient texts using deep neural networks)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9일 실렸다.고대인이 남긴 비문은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현대사회에서 수면 부족은 치매 위험을 33%, 심혈관 질환 위험을 48% 증가시킬 뿐만 아니라 뇌 노화 현상이 3~5년이나 더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수면 부족으로 인한 교통사고도 문제가 되고 있어 숙면에 대한 문제가 많다.구글이 수년간 개발해온 프로젝트 솔리(Project Soli) 기술을 적용한 수면 추적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디스플레이 네스트 허브(Nest Hub) 2세대...
미래창조과학부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핵심 기관인 IBS(기초과학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신희섭)의 유전체교정연구단(단장 김진수)이 RNA 유전자가위를 단백질 및 가이드 RNA의 형태로 인간 배아줄기세포에 전달함으로써 보다 정밀하면서도 효과적인 유전자 교정에 성공했다.연구진은 플라스미드 DNA를 세포 내에 주입하여 세포 내에서 단백질 및 RNA형태로 발현되게 하는 기존의 방법 대신에 RNA 유전자가위를 단백질과 RNA 형태로 직접 세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