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피부 세포를 배양한 콩알 크기의 세포 조직에서 인간의 태아와 비슷한 뇌파를 감지하는 데 성공했다.샌디에고 캘리포니아 대학(University of California) 신경과학자 앨리슨 무트리(Allysson Muotri) 교수 연구팀이 배양 된 세포에서 뇌파를 검출했다고 발표했다. 무트리 교수는 교토 대학 iPS세포연구소 소장인 야마나카 교수가 UC 샌디에고에서 연구한 iPS세포를 발전시켜 인간의 피부 세포를 줄기세포로 변화시킨 후...
터미네이터2의 'T-1000'처럼 고체 몸을 액체로 자유자재로 바꿔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는 로봇이 등장했다.미국 카네기멜론대학과 중국 중산대학 공동 연구팀이 T-1000처럼 자신의 고체 몸을 액체로 바꿔 감옥 속에서 탈출할 수 있는 소프트로봇을 개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Magnetoactive liquid-solid phase transitional matter)는 학술지 '매터(Matter)'에 25일(현지시각) 실렸다.연구팀이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고체 상태인 로봇에 자기장을 가하면...
논문에 따르면, “두 행성의 최소 질량은 모두 지구와 비슷한 철과 물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부피도 지구와 비슷한 것으로 예상된다”며, “2개의 행성 중 티가든 별에 가깝게 공전하는 티가든 b는 기온이 28℃ 전후로 따뜻한 환경으로 보이며, 티가든 b보다 먼 거리의 티가든 c는 표면 온도가 약 -47℃로 화성과 같은 환경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을 찾는 국제 천문학 카르메네스(CARMENES) 프로젝트 연구팀이 태양계에서 약 12.5광년(약 118조 2600억 km) 떨어진 곳에서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 2개를 발견했다.독일 괴팅겐대학 천체물리학연구소 마티아스 체흐마이스터 박사 연구팀이 발견한 2개의 행성 중 하나는 지구와 매우 비슷한 온도에서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암과 관련된 47가지 유전자 돌연변이를 식별하는 혈액 검사 시판을 9월 29일(현지시각) 처음으로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혈액검사는 심사 과정에서 9,000개 이상의 혈액 샘플에 대해 99.0% 이상의 정확도로 유전자 돌연변이를 식별했다.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암은 100가지가 넘는 종류가 있다. 미국에서는 심장병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망원인이다. 암의 원인은 여러 가지다. 하지만, 암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세균)의 가장 큰 차이는 스스로 생명 활동을 하며 살아갈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그런데 최근 생물에 거의 가까운 특징을 가진 바이러스가 발견돼 바이러스 정의가 흔들리고 있다.박테리아는 단세포로 이루어진 생물로 스스로 살아갈 수 있는 기관을 갖추고 있다. 즉, 양분을 먹고 자가 증식한다. 반면 코로나 19와 같은 바이러스는 세포가...
집안 아무 곳에서나 무선으로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메릴랜드대학과 웨슬리언대학 공동 연구팀이 집안 어디든 휴대전화나 노트북을 무선 충전이 가능한 ‘안티 레이저(Anti-Laser)’라는 장치를 개발했다. 이 장치는 기기가 움직이거나 벽 등 복잡한 실내 환경에서도 99.996% 효율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연구 결과(논문명: Perfect absorption in complex scattering systems with or...
미국 로체스터 대학(University of Rochester)의 한국인 과학자들이 바이러스 물리치는 면역세포(Immune_cell)의 면역반응(Immune_Reaction) 이동경로 감지와 협력체계를 실시간으로 촬영하는데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쥐의 호흡기관(the mouse trachea)을 대상으로 쥐의 면역 세포들 중 호중구(Neutrophil) 세포가 가장 먼저 바이러스의 감염을 알아채고, 감염이 진행되는 호흡기관으로 이동하는 과정 중에, 바이러스의 위치를 정확히 인지하게 하는 화학물질(chemokine)을 담은 작은 세포입자(CXCL12)를,...
스위스 취리히공대(ETH Zurich) 과학자들이 수도 베른에서 융프라우요흐까지 53km를 잇는 레이저 통신으로 초당 1테라비트(TB, 1기가비트의 1,000배, CD 1500장 이상) 단위의 데이터 전송에 성공했다. 앞으로 위성을 이용한 레이저 통신이 실용화되면 해저 케이블이 필요 없게 될 수도 있다.이번 실험은 2014년부터 800억 유로(현재 한화 약 114조 6000억 원)가 투입된 전 유럽 규모의 연구...
“유단자인가? 당황하지 않고~, 끝!” 요즘 인기 개그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서 유행어가 또 하나 터지고 있다. 허풍 유단자가 진정한 고수에게 입만 살아 덤비다 꼴사납게 패하고 스스로 “짝. 짝. 짝.” 손뼉을 치고 끝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필자를 포함)에게 헛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고수를 상대하려면 자신의 실력 보다 상대의 실력을 먼저 알고 덤벼야 하는...
NASA는 2일(현지시간) 2018년 발사 예정인 차세대 우주발사시스템(SLS·Space Launch System)에 실릴 13개의 큐브샛(CubeSats) 중 7개 위성의 임무를 공개했다. 차세대 SLS 실험의 큐브샛들은 달 궤도를 돌며 달탐사와 우주 방사선을 비롯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한다. 큐브샛은 무게는 14㎏ 정도인 기존 위성보다 매우 작은 나노 위성으로 추가 동력 장치가 필요하지 않다. 큐브샛은 화성 탐사와 미래...
현생 인류만의 고유 유전자는 불과 최고 7%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다양한 진화를 거쳐 탄생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 이전에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 등 인류가 탄생했다. 그 과정에서 호모 사피엔스는 유전자 대부분이 이전 인류와 같고 고유 유전자는 1.5~7% 밖에 가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 연구 결과 밝혀졌다.연구 결과(논문명: An ancestral recombination graph...
인간은 나이가 들수록 기억력이 저하되고 때에 따라서는 치매나 알츠하이머병이 발병해 일상생활조차 곤란해질 수 있다. 최근 고령자의 뇌에 전류 자극을 주자 노인의 기억력이 향상된 것으로 밝혀졌다.보스턴대학 연구팀은 65세부터 88세까지의 자원봉사자에게 4일간 연속으로 전류 자극을 20분간 주고 기억력을 측정하는 테스트를 실시했다. 피험자는 자극받은 기간 중 무작위로 주어진 단어 목록을 암기했다. 그다음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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