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 11월 28일과 29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전 세계 AI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 석학 11명과 함께 AI와 로봇이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통합될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글로벌 워크숍 ‘AI for Robotics’를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네이버의 글로벌 AI 연구소 네이버랩스유럽 주최로 프랑스 그르노블에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양일간에 걸쳐 “How AI can help integrate...
지난 21일(현지시각) 미래형 디자인 전기 픽업트럭인 ‘사이버트럭(Cybertruck)’을 발표한 테슬라가 “레이저빔을 쏘아 자동차 유리와 태양광 패널에 달라붙은 이물질을 청소하는 와이퍼 장치” 특허를 출원한 것으로 밝혀졌다.테슬라가 출원한 특허 ‘PULSED LASER CLEANING OF DEBRIS ACCUMULATED ON GLASS ARTICLES IN VEHICLES AND PHOTOVOLTAIC ASSEMBLIES(차량 및 태양광 발전 유리에 쌓인 먼지를 청소하고 제거하는 펄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휴먼케어 로봇 연구에 꼭 필요한 소프트웨어 기술과 데이터를 공개했다. 그동안 로봇 환경에 특화된 데이터가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국내 로봇 인공지능 연구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고령자의 일상 행동을 인식하는 휴먼케어 로봇 연구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 3차원 시각 데이터 및 음성 데이터와 요소 기술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휴먼케어 로봇을...
사물의 질감이나 곡면까지 느낄 수 있는 ‘터치 서페이스(Touch Surfaces)’나 초음파로 아무것도 없는 공중에 촉감을 발생시키는 ‘공중 촉각 터치패널’ 등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애플이 미국 특허청에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촉감으로 입력하는 스크린 키보드‘ 특허를 출원했다.2019년 2월 26일 출원된 ‘촉감 스크린 키보드’ 특허는 ‘정전기 촉감 전극에 의한 정적 패턴(Static Pattern Electrostatic Haptic...
Wi-Fi 기술로 벽 너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있는 신기술이 등장했다.캘리포니아 대학 산타바바라(UC Santa Barbara) 야사민 모스토피(Yasamin Mostofi) 교수팀이 Wi-Fi를 이용해 벽 너머에 있는 사람을 식별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크로스모달-아이디(XModal-ID)’로 불리는 이 기술은 Wi-Fi 신호에 의해 사람의 동작을 감지해 다른 영상과 비교한 후 판별하는 기술이다.연구 결과(논문명: XModal-ID: Using...
자연어처리(NLP) 알고리즘은 단어의 순서와 구문 구조는 문장의 의미에 큰 영향을 미친다. 이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구글이 새로운 데이터 세트를 공개했다. 이 데이터 세트에서 훈련을 실시하면, 기계학습 모델의 텍스트 분류 정확도가 50%에서 80%까지 향상해 준다.구글은 기계번역과 음성인식에서 자연어처리를 적용하고 있다. 하지만, 자연어처리에서 단어순서가 하나만 바뀌어도 해석이 완전히 다를 수 있다.첨단 알고리즘에서도...
무인매장 ‘아마존 고(Amazon Go)’를 확대하고 있는 아마존이 공항이나 영화관 등에도 도입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CNBC에 따르면, “아마존은 무인점포 아마존 고 시스템의 기본 구성 요소를 타사 시스템에 도입할 계획”이라고 30일(현지 시각) 보도했다.아마존 고는 이미 미국 내에 16개 매장을 오픈했다. 또한 Amazon Books 과 Amazon 4-star 등 매장을 포함과 운영 매장 수는...
하드웨어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는 것은 ‘마더보드(Mother Board, 주기판)’라는 지적이 나왔다. 마더보드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마더보드에 포함되는 컴퓨터 부품들의 경우 중앙처리장치(CPU), 마이크로프로세서, 보조프로세서(옵션), 메모리, 바이오스, 확장슬롯, 접속회로 등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회로는 단단한 표면 위에 눌려 찍히는데, 보통 일괄적으로 단번에 만들어진다.미국 전기전자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가...
페이스북이 생각만으로 컴퓨터를 조종할 수 있는 BCI(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 스타트업 컨트롤-랩스(Ctrl-labs)를 인수한다. CTRL-Labs 인수 배경에는 AR·VR 사업을 강화하는 목적으로 보인다.페이스북의 AR·VR 부문 책임자인 앤드류 보즈워스(Andrew Bosworth)는 23일(현지 시각)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페이스북은 뇌의 전기 신호를 컴퓨터에 입력할 수 있는 손목 밴드 개발 업체 CTRL-Labs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CTRL-Labs는 시차 근전도(Differential...
구글 웨이모(Waymo)가 자율주행자동차 데이터를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웨이모 오픈 데이터세트(Waymo Open Dataset)은 다양한 조건에서 웨이모 자율주행자동차가 수집한 고해상도 센서 데이터다. 구글 웨이모는 8월 23일(현지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번 데이터세트 공개는 연구 커뮤니티의 기계인식 및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돕기 위해 공개한다”고 밝혔다.공개된 데이터세트는 현재 1,000개의 세그먼트(각각 20초)의 라이더와 카메라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세레브라스 시스템즈(Cerebras Systems)가 세계 최대 크기 컴퓨터 그래픽 칩셋 WSE(Wafer Scale Engine)를 개발했다. WSE는 20cm × 22cm라는 크기에 무려 1조 2000억 개의 트랜지스터가 탑재되어 있다. 세레브라스 시스템즈 WSE는 지난 8월 19일(현지 시간) 스탠포드 대학(Stanford University)에서 개최된 마이크로 프로세서 및 마이크로 컴퓨터 관련 컨퍼런스 ‘Hot Chips’에서 발표했다. 지금까지 최대 크기...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1억 화소'의 벽을 깬 1억 8백만 화소의 모바일 이미지센서 '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를 개발했다.이 제품은 초소형 0.8㎛(마이크로미터∙100만분의 1m) 크기의 픽셀을 적용한 센서로, 지난 5월 공개한 6천 4백만 제품보다 화소 수가 1.6배 이상 늘어나 모바일 이미지센서로는 업계 최대 화소수다.'아이소셀 브라이트 HMX'는 1억 개가 넘는 화소를 구현해 기존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