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적이며 진리인 절대 시간은 외부의 그 어떤 것과 상관없이 그것 자체로 흐른다."물리학의 아버지 뉴턴의 말이다. 지금도 시간은 가고 모든 것은 변한다. 그게 잘 될 수도, 잘못될 수도 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인공지능이라는 단어도 두 번에 걸친 침체기를 맞다가 빅데이터와 강력한 머신러닝으로 현재 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다....
2016년 5월 중국의 가전제품 생산업체인 메이디그룹(美的集団, Midea Group)이 독일 제조업의 상징이자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산업용 로봇기업 쿠카(Kuka)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메이디그룹의 깜짝 발표에 독일의 정관계와 재계 모두 발칵 뒤집혔다. 독일의 경제장관 지그마어 가브리엘(Sigmar Gabriel)은 쿠카의 로봇 기술이 중국인들에게 팔려서는 안 된다는 성명까지 발표할 정도로 쿠가는 독일 제조업의 자존심이었다. 그러나 2달 뒤 메이디그룹은...
소프트웨어 프로토타이핑(Software Prototyping): 소프트웨어 시스템이나 컴퓨터 하드웨어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전에 그 타당성의 검증이나 성능 평가를 위해 미리 시험삼아 만들어 보는 모형제작방법.대부분의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제품(여기서는 비지니스 앱 또는 업무관리시스템이라 통칭)을 만드는 것이 마치 건축물을 만드는 공정과 유사하다는 생각을 많이 할 것이다. 고객 즉, 사용자의 각기 다른...
편집자 주: 우리의 삶과 비즈니스를 송두리째 바꿀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기업들은 제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제고 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기술, 생명과학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 기술은 관련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국가의 장벽을 넘어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해 그 진원지인 독일에서 생생하게 보고...
4차산업혁명이 주는 용어의 전달성은 매우 강렬하게 느껴진다. 용어가 주는 급진성 때문인지 사람들에게 회자되는 속도 또한 빠르다. 우리가 지나온 산업혁명을 긍정 혹은 부정의 의미로 이야기하는 것은 그동안의 기술 변화를 통해 인류의 삶과 생활문화의 급격한 변화를 이루었기 때문이다. 아직 실체도 불분명한 4차산업혁명이라는 용어를 통해 인류는 어떤 변화에 놓이는가가 큰 이슈일 것이다. 1차 산업혁명은...
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제4차 산업혁명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대통령과 의사소통이 자유롭고, 거기에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정치인 출신이어야만 한다는 세간의 입장에 반대한다. 또한 성공한 벤처기업가 역시 적임자가 아니라고 본다. 물론 두 시각에 일부는 동의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는 많은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입장을 대변하고 이들을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인류에게 있어 위대한 탄생 3가지를 꼽는다면 단연 우주의 빅뱅과 인간의 생명의 탄생, 그리고 기계 인공지능일 것이다. ‘인공지능’이라는 말은 미국 다트머스 대학의 존 메카시 교수가 1956년 다트머스 회의에서 처음 사용했으니 2016년에 벌써 환갑을 맞이했다. 인공지능이란 인간의 지능으로 할 수 있는 사고, 학습, 행동, 자기계발 등을 컴퓨터가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연구하는...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다. 혹자는 우렁찬 엔진 소리를 들으며 에너지를 얻거나 음악을 듣고, 커피를 마시며 자기만의 소중한 공간을 제공해주는 감성의 집약체로 느낀다. 한 대의 공간을 만들기 위해 여러 기업이 협력한다. 내연기관 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수는 3만여 개다. 자동차는 범용 부품이 많아 여러 기업들이 상생하는 구조다. 제조사는 이들 기업의 원활하게 부품을...
중국 정부는 2021년까지 인민 전체가 풍요로운 세상을 맞이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그들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로봇으로 인한 경제적 이익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15년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로봇은 중국의 제조업에서 왕관의 ‘명주(明珠)’ 역할임을 강조하며 중국의 로봇 수준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제조업을 보유한 중국은 인간의 노동력에 의지해온 전략에서 벗어나...
  요즘 사드문제로 이 이웃 나라 중국과의 관계가 1992년 한중수교 이래 최악이다. 연세민주동문회(회장 우영옥)는 18일 오후 7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30호실에서 이욱연 교수 (서강대 중국문화학)을 초청해 ‘G2 시대, 중국의 생각’이라는 주제로 특강시간을 가졌다. 이날 진행한 강연 내용을 통해 중국의 실체를 살펴보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함께 생각해 보자.문명의 중심에서...
국내 생활용 매트 시장을 석권한 한 중소기업이 이제 글로벌 시장으로 눈을 돌리며 새로운 시도를 추진하고 있고 ICT 기술을 전통적 제조업과 연계해 승부를 내고 싶다는 대표를 만나 필자가 그간 추진하고 서서히 성과를 내고 있는 해외시장 진출에 대해 조언을 할 기회가 있었다. 이 업체는 앞으로 스마트헬스 관련한 상품으로 해외진출을 꿈꾸고 있었다. 스스로...
오는 2022년까지 스마트 머신과 로봇이 의료, 법률, IT 분야의 고학력 전문직 업무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인공지능(AI)이 비즈니스 전략과 인력 고용에 미칠 영향에 대해 기업 차원에서 대비하는데 최고정보책임자(CIO)가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스티븐 프렌티스(Stephen Prentice) 가트너(Gartner) 펠로우(Gartner Fellow) 겸 부사장은 "AI와 머신 러닝(Machine Learning)의 경제학은 기존 전문직이 수행하는 다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