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2013년부터 개발 중인 증강현실(AR) 기기 구글 글래스(Google Glass)가 자폐증 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스탠포드의대(Stanford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는 구글 글래스를 이용해 자폐증 아이들에게 행동 요법을 실시하는 ‘슈퍼파워 글래스(Superpower Glass)’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자폐증은 보통 3세 이전 아동기 초반에 나타나는 전반적인 발달장애로 유전과 생화학, 뇌와 관련된 요인 등이 복잡하게 관여해 일어나는 선천성 뇌기능장애다....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해 온라인 회의 도구 사용이 많아지고 있다. 그중 줌(ZOOM)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앱 중 하나다. 그런데 줌 iOS 앱 버전에서 사용자가 페이스북 계정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사용자 정보를 페이스북에 전송하는 것으로 드러났다.줌은 다른 앱과 마찬가지로 페이스북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를 사용해 서비스를 구현한다. 페이스북은...
칩 제조업체인 AMD는 차세대 GPU 아키텍처인 나비(Navi)와 Xbox Series X에 채택된 아덴(Arden)과 관련된 소스 코드가 무단으로 도난당했다고 25일(현지시각) 밝혔다. 도난당한 소스 코드 중 일부는 일시적으로 깃허브(GitHub)에서 공개됐다. 또한 범인은 “해당 소스 코드는 1억 달러(약 1,230억원)의 가치가 있으며 구매자가 없으면 모두 공개한다”고 말했다.AMD에 따르면, 2019년 12월에 AMD가 테스트하고 있는 GPU와 관련된...
코로라19(COVID-19) 치료법 개발을 위해 전 세계 PC의 남는 컴퓨팅 파워를 사용해 바이러스 단백질 구조를 분석하는 프로젝트 폴딩앳홈(Folding @ home) 분산 컴퓨팅이 세계 1위 슈퍼컴퓨터 처리 속도를 무려 3배 이상 뛰어넘었다.분산 컴퓨팅은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여러 컴퓨터를 동시에 실행해 처리 능력을 높이는 방법이다. 폴딩앳홈은 스탠퍼드대학(Stanford University)을 중심으로 전 세계에...
중국 정부는 후지필름이 개발한 아비간(Favipiravir)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중국 과학기술부 바이오센터의 주임인 장신민(Zhang Xinmin) 박사는 지난 17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후지필름홀딩스(HD) 자회사인 후지필름 도야마화학이 개발한 항인플루엔자 약 아비간이 코로나19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발표했다.중국 정부는 파비피라비르 임상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향후 중국 내 의료기관에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쓰일 방침이다.중국 광동성...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 19) 치료법은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바이러스가 증식하며 생기는 발열이나 기침을 완화하는 대증 요법에 한정되어 있다. 그러한 대증 요법에 쫓기는 의료 현장의 문제를 3D 프린터로 해결하고 있다.코로나 19는 저산소 혈증 등을 일으키며 인체에 손상을 주기 때문에 체내 면역 체계를 위해 인공호흡기 등 의료 기기가 필요하다. 유럽에서는 확진자가...
애플이 오는 6월에 개최 예정인 연례 개발자회의 'WWDC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또한 중국을 뺀 전 세계 모든 애플 스토어를 임시 폐쇄한다.WWDC(WorldwWde Developers Conference)는 애플이 매년 6월 캘리포니아 새너제이(San Jose)에서 개최되는 개발자 회의다. iOS와 macOS 등 소프트웨어의 최신 버전 또는 애플 신제품 등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개발자 기조...
알파벳 산하  비밀연구소 ‘X’가 바닷속 수천 마리 물고기의 개별 행동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기록할 수 있는 기술 ‘티달(Tidal)’을 개발, 차세대 ‘문샷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 기술은 해수면 아래 해양생태를 통해 지구 기후변화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바다는 지구 표면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지구 기후 조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또한 물고기는 수십억의...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 조짐을 보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연구에 PC의 남는 컴퓨팅 파워를 사용해 대처하는 프로젝트가 가동됐다.스탠퍼드대학(Stanford University)을 중심으로 2000년 10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 ‘폴딩앳홈(Folding@home)’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을 분석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사용자는 Folding @ home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하지 않는 컴퓨팅 리소스를 기부해 코로나19의 새로운...
뛰어난 후각을 가진 개는 암(Cancer)의 유무를 냄새로 판별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2011년 유럽 ​​폐 재단(European Lung Foundation) 보고서에 따르면, 도이칠란트 Schillerhoehe Hospita의 연구팀이 암과 관련된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을 식별하기 위해 폐암 환자, 만성 폐쇄성 폐 질환(COPD) 환자 및 건강한 환자를 포함하여 220명을 대상으로 테스트를 수행한 결과 훈련된 개가 샘플...
페이스북 AI 연구팀이 기존 MRI 검사의 이미지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10배나 빠르게 진단하는 ‘FastMRI’ 기술을 공개했다.페이스북 AI 연구팀 FAIR(Facebook AI Research)은 뉴욕대학 란곤의료센터(NYU Langone Health) 방사선 전문의 6명과 딥 러닝을 활용해 MRI 스캔 속도를 10배 빠른 속도로 진단하는 프로젝트 ‘FastMRI’ 기술을 25일(현지시각)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해당 기술은 아카이브(arXiv) 학술...
컴퓨터에서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복사(Ctrl+C) 붙여넣기(Ctrl+V) 잘라내기(Ctrl+X) 등을 개발한 래리 테슬러(Larry Tesler)가 지난 17일(현지시각) 7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제록스X가 20일 트윗을 통해 알렸다.테슬러는 1945년 뉴욕 출생으로 스탠퍼드대학에서 컴퓨터과학을 배우고 졸업 후 스탠퍼드 인공지능 연구소를 거쳐 1973년부터는 제록스 팔로알토연구소(Xerox PARC)에서 근무했다.제록스 팔로알토연구소에서 테슬러는 앨런 케이(Alan Kay) 등과 함께 지금의 개인용 컴퓨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