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http://www.youtube.com/watch?v=iF8dRePlPUo]구글이 딥러닝(Deep Learning) 강의를 유다시티(Udacity)에 무료로 공개했다.   유다시티는 2011년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시작된 온라인 공개강좌(MOOC, Massive Open Online Course 서비스다. 딥러닝 강의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 강의 전에 듣는 일종의 예습자료로 구글의 수석과학자이자 구글 딥러닝 인프라 팀을 이끌고 있는 빈센트 반호크(Vincent Vanhoucke)가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구글 딥러닝 강의는 수업 예제와 과제로 구글의 머신러닝 기술인...
  구글이 2014년에 인수한 자회사 네스트(Nest)가  구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반 실내용 보안 카메라, ‘네스트 캠 아이큐(Nest Cam IQ)’를 출시했다.네스트 캠 아이큐는 기존 보안 카메라와 달리 구글 포토와 동일한 안면인식 기술을 사용해 사용자가 누구인지 구별한다. 즉, 실제 주거하는 사람인지 낯선 사람인지를 구분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구글은 지난해 처음으로 컴퓨터 비전 기술로 카메라가 사물의...
페달을 밟으면 충전되는 4륜 전기자전거가 독일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Frankfurt IAA Motor Show)’에서 공개됐다.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유아용과 화물용, 주행용 등 6가지 형태로 변신도 가능하다.UNIST(Ulsan National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울산과학기술원) 정연우 디자인-공학 융합전문대학원 교수팀은 자동차부품전문기업 만도(Mando)와 손잡고 진행한 ‘하이브리드 모듈 모빌리티(Hybrid Module Mobility)...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발표회에서 손정의 회장이 직접 세계 최초의 감정 인식 퍼스널 로봇 ‘페퍼’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페퍼’는 사람의 표정과 음성 톤으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로봇이다.‘페퍼’는 2012년 일본의 소프트뱅크모바일주식회사와 프랑스의 로봇 개발 회사인 ‘알데바란로보틱스(Aldebaran Robotics SAS)’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페퍼’에 국내 기업인 LG CNS가 공급한 ‘인터랙티브 패널’이 장착되었다.‘페퍼’는 내장된...
페이스북이 거짓뉴스를 가려내기 위해 뉴스 피드에 인공지능을 도입해 시범 서비스 업데이트를 시작했다. 페이스북은 현재 인공지능 기반 대화 서비스인 챗봇에 이어 두 번째 서비스다. 페이스북이 거짓뉴스 선별 조치를 취하게 된 이유는 미국 대선 이후 논란이 되고 있는 페이스북 거짓뉴스 비판 때문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 것을 존중한다. 다양한 목소리의...
바다에서 장애물을 스스로 인식하고 회피하면서 해양조사·감시 등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첨단 선박인 자율운항 무인선이 순수 우리기술로 개발됐다.   해양수산부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는 ‘다목적 지능형 무인선 국산화 개발 사업’을 2011년부터 총사업비 27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세이프텍리서치 등 민간기업 11곳과 함께 무인선 개발을 추진헸으며, 지난 2014년 말 개발된 아라곤Ⅰ호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
미래 스마트 시티를 시민과 정부가 함께 만든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유영민), 행정자치부(장관 김부겸,)는 ‘2017 스마트시티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아이디어 공모는 시민, 기업, 지자체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누구나 7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참여하면 된다. 지난해부터 국토부와 미래부가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했으나, 올해부터는 행자부도 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시티 분야의 글로벌...
이통3사 앱 마켓 사업자인 SK플래닛, KT, LG유플러스가 각각 운영 중인 모바일 앱 마켓 올레마켓, T스토어, U+스토어를 하나로 묶는 ‘원스토어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들 3사는 150여 개 개발사를 초청, 판교에 위치한 SK플래닛 수펙스홀에서 개발자 설명회를 20일 개최, 오는 4월 원스토어 프로젝트 실행을 위한 통합개발자센터 출범했다.이번 설명회는 ‘원스토어 프로젝트’의 취지와...
국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국산 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에서 신청한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인 18대의 다른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는 대부분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인 반면, 만도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레이더 (RADAR) 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제세동기(除細動器)’,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를 뜻하지만 명칭만 듣고 이를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물 저장시설인 ‘저류조(貯溜槽)’ 역시 국민들이 듣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용어다. 이처럼 안전 분야에서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대거 쉬운 용어로 바뀐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안전 분야 전문 용어 42개를 알기 쉬운 용어로 순화한다. 그동안 안전 분야에서 뜻이 어려운 한자 용어, 일본식...
빠르면 내년부터 자동차에 후사경(사이드미러, side mirror)을 대신하여 카메라모니터 시스템 장치를 설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친환경적인 전기 삼륜형 이륜자동차의 길이와 최대적재량의 규제가 완화되어 도심 밀집지역까지 골목 배송도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동차 안전기준 개정의 주요...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전 세계 40억 명 인구를 무인항공기로 연결하겠다던 페이스북의 아퀼라 프로젝트 중단을 선언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태양광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인터넷 회선 제공 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페이스북은 2018년 6월, 아퀼라(Aquila) 프로젝트를 포기하고 기반 기술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우리는 ‘고고도 기지국(HAPS)의 연결성을 위해 집중할 시기로 판단했다. 이는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