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탑재PC와 자이로 기술 국산화 성공

국내 우주산업체가 정지궤도용 위성과 저궤도용 위성에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준형 위성탑재 컴퓨터와 위성자세 감지 센서인 광학형 자이로를 개발해 위성 핵심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 기술은 AP우주항공과 파이버프로가 미래창조과학부 우주핵심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되어 지상모의환경시험(QM)을 통과했다. 2017년 차세대소형위성에 탑재되어 우주환경에서 검증될 예정이다. 차세대소형위성은 표준화․모듈화․소형화된 100kg급 소형위성개발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총 사업비 350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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