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민들의 통신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통신비 인하를 추진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100만원을 넘나드는 단말기가격을 인하해야 실질적인 통신비 부담이 줄어든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용자가 내는 통신비 안에는 2~5만원에 달하는 단말기 할부금이 포함돼 통신요금 만큼이나 단말기 가격도 큰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 삼성 갤럭시노트8 133만원, 아이폰8 158만원, LG V30 100만원 삼성전자, 애플, LG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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