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축구의 8강 진출을 결정할 멕시코전에서 한국 대표팀이 1골 차로 승리를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브리질 리우 현지에 파견돼 있는 김태영 SBS 축구해설위원은 11일 오전 4시(한국시간) 벌어질 한국과 멕시코 간 조별리그 C조 3차전 경기에서 한국이 멕시코를 꺾고 8강에 진출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태영 위원은 동메달을 거머쥔 런던올림픽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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