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윤석민 부회장이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골프선수단을 만나 격려금을 전달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윤 부회장은 9일 오후(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코스’ 경기장을 방문하고 강형모 대한골프협회 부회장과 최경주 남자골프대표팀 감독, 안병훈, 왕정훈 선수 등 한국선수단에게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다. 윤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112년만에 골프가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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