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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웹툰 문화가 꽃피는 창작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7월 27일, 문경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웹툰 특강을 열었다. 특강 강연자로 성신여자대학교 문화산업연구소 연구위원이자 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 연구위원이며, ‘어린이가 궁금한 성 이야기’, ‘중학공부 국어가 먼저다’ 등 21권의 출판만화를 낸 강순예 동시작가를 초청해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특강을 열었다. 강순예 작가는 특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