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블루투스 비콘과 구글 글래스를 결합한 신개념 실내 위치기반 서비스를 MWC 2015에서 새롭게 선보였다.  SK텔레콤은 근로자가 특정 작업장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구글 글래스에 해당 공정에 필요한 조립 매뉴얼을 띄워주는 ‘글래스+비콘’ 서비스를 스마트글래스 플랫폼 개발사인 미국 ‘APX Labs’사와 함께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가이면서 수작업이 필요한 제품의 조립라인에 효과적일 것으로...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TuxL3yzXxJo]가천대 길병원이 IBM ‘왓슨 포 온콜로지(Watson for Oncology)’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MSK) 암센터’에서 학습된 IBM '왓슨 포 온콜로지'는 의사들이 근거에 입각한(evidence-based) 치료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인 ‘왓슨 포 온콜로지’는 방대한 분량의 정형(structured) 및 비정형(unstructured) 데이터를 분석하여, 의사들이 암환자들에게 데이터에 근거한 개별화된 치료...
삼성전자가 2월 11일(미국 현지시간 10일) 커넥티드카와 오디오 분야 전문 미국 기업 하만(Harman) 인수를 완료했다. 2016년 11월 14일 하만과 인수 계약을 체결,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M&A 사상 최대 규모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하만 주주총회 승인, 미국을 비롯한 10개 반독점 심사 대상국의 승인 등 인수에 필요한 모든 절차를 마치고,...
한·미 특허청은 2017년 11월 1일부터 특허 공동심사(CSP, Collaborative Search Program) 2차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CSP는 우리나라와 미국에 동일한 발명이 출원된 경우 특허여부를 판단하는데 필요한 선행기술 정보를 양국 심사관들이 공유하고, 다른 출원 건보다 빠르게 심사해 주는 제도이다. 특히 미국 특허청에서 약 5백만원의 우선심사 신청료를 면제하여, 국내 기업의 미국특허 취득 시간과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1차...
곰장어는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요리재료이다. 어디를 가더라도 쉽게 볼 수 있고, 그 맛과 영양이 탁월해 늘 먹게 되는 음식이기도 하다. 그래서, 곰장어 전문집을 자주 찾는다. 곰장어 전문집 못지않게 잘 하는 맛집이 있는데 바로 이가화로다. 방배동으로 이사한 반포세무서 바로 앞에 위치한 이가화로는 곰장어와 갈매기살을 주요 요리로 판매하는 방배동맛집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국내 연구진이 나노기술을 응용해 초소형 전지의 개발과 전지기술의 혁신에 접목될 수 있는 3차원 나노집전체용 형틀기술(‘자기정렬형 알루미늄 양극산화막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향후 ICT 융합형 전기전자기기용 초소형 이차전지의 개발과 실용화에 접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전기연구원(원장 김호용) 하윤철 박사팀은 물에 담근 알루미늄판에 전기를 가하는 값싼 습식 공정으로 3차원 나노집전체(集電體), 즉...
네이버의 비쥬얼서치 서비스 ‘스마트 렌즈’가 지난 11월 쇼핑렌즈에 이어 오프라인 상점 외관의 이미지를 검색하는 ‘플레이스(Place) 인식 기술’을 추가 접목했다. 네이버 모바일 웹 및 앱 업데이트 후 검색창 우측의 스마트렌즈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 가능하다. 플레이스 인식 기술은 스마트렌즈에 상점의 외관을 비추면, ▲영업 시간 ▲판매하는 품목 ▲가격대 ▲블로그, 포스트 등을 통한 이용자...
사람보다 냄새를 더 잘 맡는 고성능 전자코가 개발됐다.권오석(Oh Seok Kwon) 한국생명공학연구원(KRIBB) 전임연구원을 제1저자로 서울대, 전남대, 동덕여대의 연구원들이 사람보다 냄새 더 잘 맡는 '슈퍼바이오전자코(Superbioelectronic Nose, MSB nose)'를 개발해 논문을 발표했다(Kwon & Jang et al., Nano Letters, 31 Aug 2015). 그동안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전자코’ 개발은 꾸준히 시도돼 왔다. 공기 중의...
삼성전자는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내년 1월1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MS워드’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정음 글로벌(Global)’을 문서작성 프로그램으로 써왔으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면서 다양한 사무기기 운영체제(OS)를 아우르는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특히 ‘MS워드’는 세계 시장점유율이 90%에 이르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협력사를 상대로 한 대외 업무에서 호환성을...
요즘 전반적으로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오실로스코프(oscilloscope, 진동 현상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기록 또는 표시하는 장치) 시장 역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신규 창업업체 및 중견업체들은 신품 오실로스코프를 구매하기보다 검증된 중고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구매자들이 중고 오실로스코프 구매 후 발생하는 하자에 대한...
앞으로는 민원 신청서 파일을 편집하려면 한글워드프로세서(HWP) 같은 유료 프로그램 없이도 민원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게 됐다.정부는 국민들이 민원실에 많이 제출하는 민원 신청서와 공직에 지원하는 민간 전문가가 작성하는 개방형직위 응시원서에 대해 HWP 파일과 함께 ‘개방형 문서’ 서식(open document format, ODF) 파일도 제공하기로 했다.이와 관련, 정부는 연간 방문민원 건수가 가장...
3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제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내 최대 규모 스마트공장 전시회인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2018’이 열렸다. 이 행사는 2017년 처음 개최되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ICT, IoT 설비 및 소프트웨어가 융합되어 수요자 맞춤형 제품을 적기에 생산·납품하는 스마트공장의 성과를 전시하고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현장 스마트화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기 위한 행사다. 이날 개막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