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거나 말아도 되는 얇고 투명한 촉각센서가 개발되었다. 또 누르면 얼마만큼의 힘이 작용했는지도 알 수 있어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시장의 판도가 바뀔 예정이다.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12일, 휘어지고 힘의 세기까지 측정이 가능한 투명한 촉각센서를 세계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투명 촉각센서 기술은 투명할 뿐 아니라 두께가 머리카락보다 가는 50㎛수준으로 유연성이 좋아 아무데나 쉽게...
 실내에 카메라나 도청기를 설치하지 않고, 멀리 떨어진 위치로부터 전구의 진동을 측정해 목소리를 도청하는 기술 탄생했다.이스라엘 국립대학인 네게브 벤구리온대학과 와이즈만 과학연구소가 개발한 '램프폰(Lamphone)' 시스템은 노트북과, 망원경, 센서를 이용해 수십 미터 떨어진 실내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즉 전구 위치만 파악하면 전구 유리 표면에서 발생하는 작은 진동을 분석해 소리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가 현지시간 23일 미국 뉴욕 파크 애비뉴 아모리(Park Avenue Armory)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7’을 열고 대화면 스마트폰의 이정표를 제시한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최신작 ‘갤럭시 노트8’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갤럭시 노트8’은 몰입감은 극대화하고 베젤은 최소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 디자인으로 역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삼성전자는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내년 1월1일부터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MS워드’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삼성전자는 그동안 자체 개발한 ‘정음 글로벌(Global)’을 문서작성 프로그램으로 써왔으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면서 다양한 사무기기 운영체제(OS)를 아우르는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문서작성 프로그램을 전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특히 ‘MS워드’는 세계 시장점유율이 90%에 이르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협력사를 상대로 한 대외 업무에서 호환성을...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운영체제(OS)인 윈도우10을 출시한지 24시간 만에 1400만대 이상의 기기에서 윈도우10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을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기존 고객을 위한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 세계 사용자들이 이 일제히 반기고 있다고 전했다.   유서프 메디(Yusuf Mehdi)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및 디바이스 부사장은 “전례가 없는 고객들의...
포드가 드론을 활용해 자율주행차의 경로를 찾아주는 연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6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포드의 이번 연구는 GPS가 잡아내기 힘든 지역을 드론이 디지털 매핑(digital mapping: 기존의 지도를 좌표 측정기, 스캐너 등에 의해 디지털화하는 방법)하는 방식으로, 무선으로 연결된 드론이 주변 지형을 맵핑해 포드 차량에 전달하면 자율주행차가 지도를 따라 움직인다”고 전했다....
 삼성이 오는 3월에 열리는 2015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무선 충전 기능이 탑재된 원형 디자인의 스마트워치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폰아레나 등 해외 IT전문 매체들에 따르면 오는 3월에 열리는 MWC에서 삼성은 갤럭시S6와 함께 새로운 원형 스마트워치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코드명 ‘오르비스(Orbis)’인 삼성의 차세대 스마트워치는 라틴어로 원형, 동그라미라는 뜻으로 측면 베젤을...
삼성전자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가 선정한 ‘2015년 가장 스마트한 기업 50’에서 탈락됐다. 삼성전자는 2013년 40위에서 2014년 4위를 기록했다가 2015년에는 50위 안에도 들지 못한 것이다. 반면 애플은 2012년 3위, 2013년 6위를 차지했다가 2014년에는 50위에서 탈락했지만, 2015년에 다시 16위에 올랐다.  2015년 1위는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Tesla Motors), 2위는 중국의 샤오미(Xiaomi), 3위는 생명공학 기업인...
중앙부처 대부분 홈페이지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9월 경주 지진 때 국민안전처와 지난 10월 5일 태풍 '차바' 때 기상청,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 홈페이지가 다운되자 국민들의 원성을 샀다. 국민안전처는 아직 한 달이 넘도록 홈페이지 다운 원인을 못 밝히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홈페이지 첫 화면 용량이 큰 것이 홈페이지 다운의...
실리콘밸리 주요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들이 드론(drone, 무인 항공기: Unmanned Aerial Vehicles) 시장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퀄컴(QualComm), 인텔(Intel), GE(General Electric), 보잉(Boeing)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드론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지속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전문조사기간 BI인텔리전스에 따르면, 2016년 한 해 동안 드론 시장을 통해 파생될 경제적 효과가 23억 달러에 이른다고 전망하고 있다....
구글(Google)이 또 문샷적인(Moon-shot, 달나라에 가는 10년 이상의 비현실적인 사업) 조종사 없는 무인 여객기(Self-Flying Jet) 개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www.dailymail.co.uk)’ 보도에 따르면 “무인 여객기 프로젝트는 드론(Drone) 프로젝트인 윙 프로젝트(Project Wing)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윙 프로젝트는 그동안 택배에 타겟을 맞추어 추진해왔다. 2015년 2월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의 불허와 아마존의 추격...
네이버(대표 한성숙)는 홍콩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인공지능 연구소를 12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네이버는 유럽에 이어 해외에 두 번째 인공지능 연구소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내에 설립된 인공지능 연구소의 공식 명칭은 네이버/라인-홍콩과학기술대학 AI 연구소(NAVER/LINE-HKUST AI Laboratory)’로, AI 기술 연구의 발전을 목표로 다양한 최첨단 연구를 진행, 산학공동연구의 시너지를 발휘해 나갈 계획이다.네이버는 라인과 함께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