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발표회에서 손정의 회장이 직접 세계 최초의 감정 인식 퍼스널 로봇 ‘페퍼’를 소개해 화제가 됐다. ‘페퍼’는 사람의 표정과 음성 톤으로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는 로봇이다.‘페퍼’는 2012년 일본의 소프트뱅크모바일주식회사와 프랑스의 로봇 개발 회사인 ‘알데바란로보틱스(Aldebaran Robotics SAS)’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페퍼’에 국내 기업인 LG CNS가 공급한 ‘인터랙티브 패널’이 장착되었다.‘페퍼’는 내장된...
유럽연합(EU) 최고재판소인 유럽사법재판소(ECJ)가 13일(현지시간) 구글 검색에 대해 개인의 요청을 받아들여 ‘잊혀질 권리(right to be forgotten)’를 인정했다. 유럽사법재판소는 이에 따라 구글은 개인이 데이터 삭제를 요청하면 받아들여야 한다고 판결했다.하지만 구글은 이번 판결에 대해 “검색 결과의 삭제는 검열이나 마찬가지다”며 “표현의 자유가 제재를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잊혀질 권리'란 인터넷 공간에 올라와 있는 자신과...
팬택이 결국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갔다. 팬택은 12일 오전 이사회를 통해 법정관리 신청을 결정, 서울 중앙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1991년 맥슨전자 영업사원 출신이던 박병엽 전 부회장은 6명의 직원과 함께 자본금 4000만원으로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팬택은 무선호출기(삐삐) 회사로 출발해 휴대폰 제조까지 사업을 확장했다. 휴대폰 제조로 승승장구하던 시기엔 LG전자를 따돌리고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팬택은...
 삼성전자가 모바일 메신저 챗온 서비스를 종료한다.삼성전자는 챗온 이용자에게 공지사항을 통해 "서비스 운영정책의 변경에 따라 2015년 2월 1일 09시(한국시간)부로 챗온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챗온 대화방의 개인 컨텐츠는 서비스 종료 후 삭제될 예정으로, 사용자는 각 대화방에서 메뉴의 ‘백업’을 선택하면 대화 내용과 사진, 동영상 등 첨부 파일을 내장 메모리에 저장하거나 메일 등으로...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52조원, 영업이익 5조 2천억 원의 2014년 4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2014년 3분기 영업이익은 4조600억 원으로 5조원대가 깨졌지만 불과 한분기만에 회복했다.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다.  
LG전자가 2017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6605억원, 9,215억 원의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9.7% 증가, 영업이익은 82.4% 증가했다. LG전자 1분기 매출은 사상 최대이며, 분기 기준 영업이익은 2009년 2분기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실적은 생활가전과 프리미엄 TV 전략으로 수익을 이끌었고, 스마트폰 사업구조 개선으로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잠정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창조경제스마트뉴딜실천연합(www.kcf.org, 창실련: 공동대표 임주환 고려대 교수, 문형남 숙명여대 교수)는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www.kosea.or.kr, SW전문기업협회: 회장 이정근)는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8층 엘하우스에서 ‘소프트웨어(SW)산업 발전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을 개최했다.창조경제를 주도하는 대표적인 민간단체인 창실련과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인 SW분야의 전문기업들이 모인 SW전문기업협회가 SW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주요 협력 분야는...
 올 상반기 중 전국 17개 시도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완료된다. 또한 판교에 ‘창조경제밸리’가 조성되는 등 창업·혁신 인프라가 구축되고 창작생태계가 조성된다. 미래창조과학부는 15일 2015년 업무보고에서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고 성장하는 ‘창조경제’를 통해 역동적인 창조경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의 혁신 역량을 활용하기 위한 민간 자생적 허브와 기존 산업의 창조산업화를 위한 시범·실증 사업 거점이 구축된다. ...
최근 초고속 인터넷 통신 인프라 구축, 클라우드와 빅데이터 기술 진화 등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구현하기 위한 기반기술이 상용화되면서 사물인터넷이 가전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냉장고 내부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부족한 식품을 자동으로 주문하는 등 가전과 결합된 사물인터넷은 종래 가전에서 기대할 수 없었던 새로운 부가가치와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시스코(cisco)가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및 사물이 유기적으로 연결, 무수히 많은 데이터가 생성될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 시대를 대비해 고객의 종합적인 데이터 애널리틱스(Analytics, 분석기술) 전략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시스코가 새롭게 발표한 IoE 지원 시스코 커넥티드 애널리틱스(The Cisco Connected Analytics for the Internet of Everything) 포트폴리오는 데이터가 발생하는 위치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발생한 공공아이핀 부정발급 사고, 아이핀 도용 이슈 등에 대응하기 위해 아이핀의 이용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인증 절차 의무화를 실시하고 기존에 발급된 아이핀의 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를 이달 중 시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아이핀(i-PIN ; internet 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은 웹사이트에서 주민번호를 이용하지 않고 이용자를 확인하는 수단으로 아이디(ID)와 비밀번호(PW)로...
 삼성전자 CE부문장 윤부근 대표이사는 5일(현지시간)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에서 '인간을 배려하는 "퓨처 홈"의 구현(Bringing your future home)'이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에 나섰다.윤부근 대표는 이번 기조 연설에서 "미래 기술 혁신의 중심은 '가정'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미래의 가정 대해 소비자들이 기대하는 가치를 파악해, 개별 소비자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주는 인간 중심의 혁신이 필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