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증강현실 (VR/AR) 핵심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MS) 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출원인별로 가상현실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MS), 구글 (GOOGLE), 아이비엠 (IBM), 인텔 (INTEL) 등의 미국기업과, 소니 (SONY), 브라더 공업 (BROTHER KOKYO), 코나미 (KONAMI) 등의 일본 기업의 출원이 많았고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상위 10개 출원기업으로 포함됐다. 증강현실 기술은...
국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국산 센서를 장착한 자율주행자동차가 실제 도로를 달릴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부품업체인 ‘만도’에서 신청한 시험·연구 목적의 자율주행자동차 임시운행을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 임시운행허가를 받아 시험운행 중인 18대의 다른 자율주행자동차의 센서는 대부분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인 반면, 만도의 자율주행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레이더 (RADAR) 와 카메라를 사용하고 있다....
정부가 잔여배아 및 유전자 치료에 관한 연구범위 규제 완화 및 연구과제추진비의 정산 면제 적용을 확대, 학생연구원에게 발명자로서 정당한 권리 부여 등 ‘2017년 과학기술 규제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8일,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17년 연구자 중심 연구환경 조성을 위한 과학기술 규제개선 방안(안)’을 확정했다.   2017년도 과학기술 규제개선 방안은 대학, 출연연, 연구제도혁신기획단(혁신본부), 과제 기획·선정·평가·보상...
2023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서 애플,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치'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삼성이 아닌 다른 기업이 1위를 차지한 것은 2010년 이후 처음이며 애플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2023년은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3.2% 감소한 11억 7000만대로 지난 10년간 연간 출하량으로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할...
IBM연구소가 글을 쓸 때 필자의 감정을 정확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왓슨 톤 애널라이저(Watson Tone Analyzer)’를 개발했다. 최근에 공개된 기술은 분석기계를 통해 메시지를 읽고 메시지의 어조(Tone)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글을 통해 감정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챗봇 AI 챗GPT와 이미지 생성 AI 달리(Dall-E)를 개발한 오픈AI가 자체 인공지능 칩 개발을 검토하고 있으며, 반도체 기업 인수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픈AI는 대규모 언어 모델 'GPT'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 GPT를 기반으로 한 챗GPT는 큰 화제를 모았고, 2023년 7월에는 최신 모델인 GPT-4의 API를 공개했다.또한 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장 큰 후원자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의...
2023년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린 기계학습 및 계산론적 신경과학 컨퍼런스 'NeurIPS'에서 시드니공대 산하 인간 인공 지능(HAI)을 위한 GrapheneX-UTS 센터 연구팀의 '뇌파를 직접 언어로 번역하는 대규모 언어 모델 '브레인GPT(BrainGPT)' 논문(DeWave: Discrete EEG Waves Encoding for Brain Dynamics to Text Translation.)이 주목할 만한 논문으로 선정됐다. 해당 논문은 아직 동료평가(Peer Review)가 진행되지...
애플이 챗(Chat)GPT와 같은 대화형 AI를 시리(Siri)에 통합할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애플 관련 뉴스를 다루는 9to5mac 등에 따르면, 애플은 사내 보고서에서 "시리나 아마존의 알렉사와 같은 음성비서가 AI 경쟁에서 어떻게 주도권을 빼앗겼는지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고 한다. 또 애플이 AI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검토하고 있으며, 시리 팀을 포함한 엔지니어들이 매주 언어를 생성하는...
‘제세동기(除細動器)’, 심폐소생을 위한 응급장비를 뜻하지만 명칭만 듣고 이를 떠올리기는 쉽지 않다. 물 저장시설인 ‘저류조(貯溜槽)’ 역시 국민들이 듣고 이해하기 쉽지 않은 용어다. 이처럼 안전 분야에서 국민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들이 대거 쉬운 용어로 바뀐다.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안전 분야 전문 용어 42개를 알기 쉬운 용어로 순화한다. 그동안 안전 분야에서 뜻이 어려운 한자 용어, 일본식...
전 세계 교육계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인한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구글의 LearnLM 팀이 최근 발표한 혁신적인 연구 결과가 교육의 미래를 완전히 바꿀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교육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구글은 지난 9월 16일 연구 블로그를 통해 'AI로 증강된 교과서(AI-Augmented Textbook)'를 개발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담은 논문 'Towards an AI-Augmented Textbook'을 arXiv에...
전북대학교 LINC+ 사업단 산학협력 학생서포터즈 기자단은 지난 21일 전주 서신동에 위치한 전주 테크노파크에서 ‘이고장식품’ 장수진 대표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고장식품’은 공업단지에 의한 오염과 자연재해가 적은 전라도지역에서 재배한 우수한 농작물을 소재로 하여 국내산 식품을 연구하고 제품을 생산하는 건강한 기업이다. 장수진대표는 발효기술과 요리비법에 능숙한 친정어머니와 함께 제품연구 및 개발에 몰두하여 수많은 시행착오를...
정부가 ‘정부3.0’을 주장하면서 공공정보의 개방·공유·소통·활용을 강조하고 있는데, 정작 중요한 공공정보가 많은 국립대학교 웹사이트의 절반 이상인 51.7%가 정보 검색을 완전 또는 부분 차단해 정부 정책에 역행하고 국민들의 정확한 정보 접근에 불편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국립대학교 웹사이트에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뿐만 아니라 산학협력을 하는 기업체 인력 등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자주 방문하게 된다. 국립대학교 29개 중 강릉원주대학교, 경남과학기술대학교, 공주대학교, 제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충북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