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는 그 속성 상 데이터의 모수가 커야하고(big), 정성적으로 신뢰도와 효용성이 높은 데이터(data)가 있어야 한다. 물론 시작이 그렇다는 것이지, 데이터만으로는 별다른 가치를 제공하지는 못할 것이다.데이터가 확보되면 분석을 통해 가치 있는 결과가 도출되어야 하는데, 그 분석에 필요한 로직은 목적에 따라 정교하게 설계되어야 하며 의미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지에 대해서는 까다로운 사전...
구글이 일본열도와 미국 서부 지역을 연결, 60테라비트(60Tbps) 전송 속도를 제공하는 해저 광케이블을 구축한다.12일 IT벤치마크 사이트 익스트림테크(www.extremetech.com) 등 해외 매체에 따르면, 구글은 3억 달러를 투자해, 급증하는 아시아 지역 모바일 상용자의 수요뿐만 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 구축되어 있는 구글 데이터센터의 유기적인 연결과 속도를 높이기 위해 해저케이블을 구축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소프트뱅크(SoftBank)가 PI System 시스템을 제공하고 실시간 데이터, 이벤트 인프라를 제공하는 산업 소프트웨어 제조사 OSI소프트(OSIsoft, LLC)에 투자했다.지난달 31일(현지시간) OSI소프트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프트뱅크의 이번 투자는 정보 혁명의 다음 단계를 위한 기반을 마련할 회사에 투자하려는 계획의 일부라고 밝혔다. 소프트뱅크의 투자 금액은 아직 밝혀지 않았으나 외신들은 수억 수천만 달러에 달하며 OSI소프트의 가치 평가는 수십억...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ADAMs)을 23일 공개했다.    솔트룩스(대표 이경일, www.saltlux.com)는 지난 18일(금) 인공지능과 인간과 퀴즈 대결에서 우승한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2세부 과제 책임을 맡고 있다.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ADAMs)에는 엑소브레인 기술뿐만 아니라 솔트룩스의 지난 20년간 자연언어처리에서 기계학습과 온톨로지 추론, 심층 질의응답 등의 기술과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아담은 도서 60만 권 분량의 지식을 학습하고 2천만 가지...
다음 내용은 과학 학술지 '네이처’가 6월 9일(현지시간) 한국 메르스 확산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내 놓은 글을 옮긴 것이다.전세계는 한국의 메르스(MERS)가 진행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바이러스가 최초로 종간장벽을 넘어 인간에게 넘어온 과정은 아직 베일에 가려져 있으며, 이를 밝힐 수 있는 단서는 오리무중이다.WHO에 의하면, 중동 이외의 지역에서 일어난 사상 최대의...
우리나라 청소년 4명 중 1명은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으로 나타났다.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만5세 이상 54세 이하 인터넷 이용자 17,500명을 대상으로 ‘2013년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를 발표했다.인터넷 중독위험군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연령별로 유아동은 6.4%, 성인은 5.9%로 전년 대비 모두 감소하였으나, 청소년은 11.7%로 최근 2년 연속 증가하였다(’11년 10.4% → ‘12년 10.7% → ‘13년 11.7%).인터넷...
  페이스북이 오큘러스 리프트와 인터넷용 드론 등  하드웨어 제작 실험을 위한 랩을 미국 캘리포니아 멘로파크 본사에 설치했다. 이 새로운 하드웨어 랩의 이름은 ‘404구역(Area 404)’로 불리며, ‘404구역’이라는 이름은 미 군사시설 에어리어 51(Area 51)과 웹의 404 오류 메시지(클라이언트가 서버와 통신할 수는 있지만 서버가 요청한 바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을 가리키는 HTTP 표준 응답 코드다.)를 합성한...
 구글의 인공지능(AI)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가 2개 국어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구글은 30일(현지시각) 자사 블로그를 통해 “오늘부터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 한 구글 홈(Google Home) 및 조명, 서모스탯, 보안 및 스마트 홈 허브 등 각종 가정 안에서 사용하는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2개 국어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했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12만원 짜리 저가 스마폰을 발표했다.MS는 윈도우폰 8.1을 탑재한 ‘루미아 530’을 발표했다. 가격은 115달러(약 12만원)이며 올해 8월 출시된다.루미아 530은 4인치 FWVGA LCD 디스플레이와 1.2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200을 장착했으며 512MB 램과 5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됐다.이번 MS의 저가폰 루미아 530 출시 발표는 저개발 국가 시장 전략에 힘쓰고 있는 구글...
애플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침체를 딛고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매체 CNBC는 1일(현지시각) "애플의 분기 실적 발표에서 좋은 실적이 내놓은 데 힘입어 애플 주가가 강세를 띠고 있다"면서 "주가가 203.45달러까지 오르면 미국 기업으로는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하게 된다"고 전했다.애플 주가는 올해 들어 18% 이상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와 (Renault-Nissan)이 26일(현지시간),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애저(Azure)’ 기반 자율주행 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자율주행기술 탑재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차량 모니터링, 유지 보수 예측, 모바일 기기와의 연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020년까지 애저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닛산의 10여개 이상의 차량에 탑재한다는 계획이다. 르노-닛산...
구글이 6월 30일, 안드로이드 7.0 ‘N’ 코드명이 ‘누가(Nougat)’로 확정했다. ‘누가’는 견과류가 포함된 프랑스 과자 이름으로, 8세기 아랍인들의 유럽 진출과 더불어 프랑스에 전파됐다. 그간 ‘누가’ 대신 ‘누텔라’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많았으며, 인기를 모은 명칭은 ‘나초(Nacho)’, ‘난(Naan)’ 그리고 “오소리티(Authority)” 등이 있었다. 하지만 ‘누가’, ‘누텔라’, ‘너겟’, ‘뉴욕치즈케익’ 등을 후보로 하고 온라인 투표를 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