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과학자들이 숨(respiration)만 쉬게 하는 줄 알았던 폐(허파, lungs)의 놀라운 또 다른 새로운 역할은 혈액(피, blood)를 만든다는 것을 밝혔다. 쥐(mouse)의 폐에 있는 세포들은 대부분의 혈소판들(most blood platelets)을 생성하며, 골수(bone marrow)에서 부족한 혈액생성세포들(blood-making cells)을 보충(복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연구 결과는 3월 22일(현지시간) 네이처지에 “폐는...
스마트폰 결제수단, 데이터 전송 등에 활용되는 근거리무선통신기술인 NFC(Near Field Communication) 특허 출원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특허청(청장 최동규)에 따르면 지난 6년간(2010∼2015.8) NFC 특허 출원이 2011년을 기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지난 2010년 78건, 2011년 430건, 2012년 645건, 2013년 883건, 2014년 1001건의 NFC 특허가 출원됐고, 올해도 지난 8월 기준 696건이 출원되며...
영국 런던에 소재한 스타트업 위브 닷 에이아이(Weave.ai)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 속의 문맥이나 관련된 데이터들을 마이닝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여 구글 나우의 대안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은 사용자가 수행하고 있는 일들을 기반으로 한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있어서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시내 레스토랑을 찾고 있는 친구로부터 전자메일을 받는다면,...
빠진 머리도 다시 자라게 하는 '원형탈모 치료제' 찾았다. 머리카락이 빠져 고민이 많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은 아주 기쁜 소식이 아닐수 없다.현재까지 원형탈모(Alopecia Areata, AA)로 빠진 머리를 다시 나게 하는 치료제로 승인 받은 약은 없었다. 원형탈모는 두피의 일부에서 탈모가 시작되지만 심한 경우 모든 머리카락이 빠질 수도 있다. 미 국립 원형탈모재단(National Alopecia...
최근 쥐의 대화를 분석 통역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워싱턴 대학 의과 대학 연구팀이 쥐가 발생시키는 초음파를 탐지하고 그 소리를 분석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딥스퀵(DeepSqueak)을 개발했다.연구 결과는 2019년 1월 4일(현지 지각) 네이처 자매지 ‘신경정신약리학지’(Neuropsychopharmacology)에 ‘DeepSqueak: a deep learning-based system for detection and analysis of ultrasonic vocalizations(딥스퀵:...
미국 코넬대와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 쾰른 대학 천문학자들이 칠레(Chile)의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에 위치한 대규모 밀리미터파(1밀리 이상)와 서브밀리미터파(1밀리 이하~0.1밀리) 망원경인 알마 관측소(ALMA Observatory)를 통해 지구로부터 27,000 광년 떨어진 궁수자리 B2(Sagittarius B2) 영역에서 탄소베이스의 분자(carbon-based molecule)인 가지 모양의 알킬키 분자(a branched alkyl molecule), 즉 유사-프로필기시안화물(iso-propyl cyanide, i-C3H7CN)을 발견했다.이 영역은 가스-별-형성 지역으로 항성...
 아마존이 스파이크 리 감독의 영화 제작사 스파이크 리 필름(Spike Lee Films)를 인수하면서 영화 제작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7월 15일 미국 IT 전문지 시넷(Cnet)에 따르면 아마존이 스파이크 리 필름을 인수, 아마존 내 TV 프로그램, 영화, 만화 제작을 담당해 온 아마존 스튜디오즈(Amazon Studios)가 그 역할을 맡는다고 전했다. 아마존 스튜디오즈는 2010년에 설립되어 자사 스트리밍 서비스인...
국내 연구진이 빛으로 양자 상태를 정밀 제어할 수 있는 미래 양자기술의 새로운 플랫폼을 제시했다. 김광석 교수(부산대) 연구팀이 아하로노프-봄 효과에 따른 양자 진동주기를 빛의 세기로 제어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 연구 성과는 미국화학회가 발행하는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10월 10일 자 논문명 으로 게재됐다. 연구팀은 양자 링의 반경에 따라 아하로노프-봄 효과에 의한 양자 진동주기가 이미 결정된 상황에서도 양자 링에 쬐는 빛의 세기를 조절하면 양자 진동주기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뒤늦게 보고 나노 스케일의 반지인 양자 링이 마법같은 양자의 비밀을 알려줄 수 있을지 모른다는 호기심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관련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중국이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2억℃에 이르는 핵융합 원자로를 내년부터 가동할 예정이다.차세대 에너지로 기대되고 있는 핵융합 발전은 현재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지원 아래 한국을 비롯해 미국, 유럽연합(EU), 러시아, 일본, 중국, 인도 등 7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핵융합실험(ITER) 프로젝트가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민간의 캐나다 회사 ‘제너럴퓨전(General Fusion)도 2025년 가동을 위해 준비 중이다. 그런 가운데...
태양광만으로 바닷물에서 염분을 제거하고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로 바꾸는 장치가 개발됐다. 또한, 부산물로 소금도 얻을 수 있다.매년 8억 4400만 명이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하고, 오염된 물과  환경으로 인한 감염으로 신생아 사망이 1분마다 1명에 이른다. 또한 전 세계 총 에너지 소비의 약 3%가 물 처리에 사용되고 있다. 따라서 해수...
구글과 NASA가 지원하는 캐나다 양자 컴퓨터 기업 ▲D-웨이브 시스템즈(D-Wave Systems)가 개발한 D-웨이브 2048큐빗(Qubit) 양자 어닐링(Quamtum Annealing) 컴퓨터가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위상적 상전이 실증에 성공했다. D-웨이브에 따르면, ‘D-Wave 2000Q™ 시스템’을 프로그래밍해 인공 스핀의 2차원 격자를 형성했다. 시뮬레이션 된 시스템에서 관찰된 위상 특성은 양자효과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이론적인 예측과 밀접하게 일치한다. 이처럼 까다롭고 어려운 양자역학의 현상을 이론대로 실증할 수 있어 앞으로 양자 컴퓨터를 사용, 양자 시뮬레이션으로 새로운 재료 개발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스테판 클레인(Stefan Klein) 씨가 개발해 공개한 비행 자동차 에어로모빌(Aeromobil) 2.5를 소개한다.1990년대 초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완성된 이 차량은 그 동안 시험 비행에 실패했었지만, 3세대인 2.5 버전으로 진화하면서 하늘을 날 수 있게 됐다.에어로모빌 2.5는 날개가 접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2인승 자동차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다.본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