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자동차 현실로…

크기변환_AEROMOBIL-superJumbo

 

스테판 클레인(Stefan Klein) 씨가 개발해 공개한 비행 자동차 에어로모빌(Aeromobil) 2.5를 소개한다.

1990년대 초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이 완성된 이 차량은 그 동안 시험 비행에 실패했었지만, 3세대인 2.5 버전으로 진화하면서 하늘을 날 수 있게 됐다.

에어로모빌 2.5는 날개가 접히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2인승 자동차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 때문에 일반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을 수 있다.

본체 길이는 6000피트로, 시속 160km까지 속도를 낼 수 있어 일반 자동차와 크게 다르지 않다. 또 로택스(rotax) 912 엔진이 장착됐으며, 접을 수 있는 날개는 탄소 코팅과 강철 프레임이 사용됐다.

다만 외형이 일반 자동차와 다른데, 마치 하늘을 나는 돌고래를 연상시킨다. 2014년 9월에는 Aeromobil 3.0을 테스트하고 모든 조건이 충족되면 2016년에 주문을 받기 시작해 생산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꼭 성공하기를 기대한다.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

자타가 공인하는 대한민국 대표 미래학자인 차원용 박사가 이끄는 지식경영교육 연구소이다정보기술나노기술바이오기술에너지기술물자원기술식량기술 등을 연구하며특히 이들 학문과 기술의 융합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