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개발자 콘퍼런스 ‘구글 I/O 2015’에서 SK텔레콤 증강현실 플랫폼과 구글의 3D 기술이 결합된 ‘T-AR for Project Tango’가 공개됐다. 또한 3D 센서가 탑재된 IT기기 ‘Tango’를 이용해 시연도 진행됐다.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현실 세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융합·보완해 주는 기술로 스마트기기 카메라를 이용하여 실제 환경이나 사물에 부가정보를 표시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Project Tango’는 구글의...
국내 연구진이 정보기술(IT)과 생명과학(BT)의 융합연구인 시스템생물학 연구를 통해 심장근육세포내 베타수용체 신호전달경로의 자극 세기에 따라 세포의 생존과 사멸이라는 상반된 운명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그 근본원리를 규명해냈다. 향후 심부전을 비롯한 다양한 심장질환의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중견연구자지원사업(도약/전략연구) 및 광주과학기술원 시스템생물학인프라구축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연구결과는 네이처(Nature) 자매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국내 연구진이 치주조직과 함께 턱뼈에 치아를 유지시키는 중요한 부위인 치아뿌리의 형성을 조절하는 핵심 유전자인 ‘오스테릭스’를 발견하고, 그 기능을 밝혀냈다. 현대사회의 대표적인 고질병인 치주질환을 효과적으로 치료하고, 손상된 치아와 치주조직을 대체할 수 있는 바이오 치아 제작기술 연구를 촉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대 조의식 교수(교신저자)가 주도한 이번 연구결과는 치의학 분야 권위지 국제치과연구학회지(J...
 산업통상자원부는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구현해 사업화로 연결하는 ‘아이디어 팩토리’ 사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작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시범 운영한 ‘아이디어 팩토리’는 대학생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직접 실험하고 구현해 볼 수 있도록 한 개방형 제작 공간으로, 여기서 확보된 기술은 중소기업에 이전하거나 학생 창업을 지원한다.  카이스트는 이 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시스코(cisco)가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및 사물이 유기적으로 연결, 무수히 많은 데이터가 생성될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 시대를 대비해 고객의 종합적인 데이터 애널리틱스(Analytics, 분석기술) 전략 및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시스코가 새롭게 발표한 IoE 지원 시스코 커넥티드 애널리틱스(The Cisco Connected Analytics for the Internet of Everything) 포트폴리오는 데이터가 발생하는 위치에...
SK텔레콤은 올해 3분기 매출 4조 3,675억 원, 영업이익 5,366억 원, 순이익 5,310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은 LTE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했다. 영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했다. 2분기는 영업정지에 따른 기저효과(base effect)로 1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116.4% 증가했으나, 3분기는 ‘가입비 인하’, ‘무한...
인텔, BMW, 모빌아이는 2017년 하반기까지 40여대의 자율주행차가 실제 도로에서 시험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 공동 기자회견에서 진행된 연단 토론을 공개하면서 3사는 미국과 유럽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험 기간을 통해 BMW7 시리즈에 포함된 인텔과 모빌아이의 최첨단 기술을 공개했다.이번 발표는 지난해 7월에 공개된 인텔, BMW, 모빌아이 협력관계의 연장선으로 3사는 타 자동차...
도시바(Toshiba)가 SK하이닉스를 상대로 ‘부정경쟁방지법’(Unfair Competition Prevention Act)으로 도쿄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도시바측은 낸드(NAND) 플래시 메모리 기술 정보를 부당하게 취득, 사용한 것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로 낸드 플래시 메모리 기술은 도시바가 1987년에 처음 개발했으며, 현재는 미국의 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와 공동으로 개발생산하고 있다고 소송 이유를 밝혔다.이번 소송의 발단은 도시바가 SK하이닉스의 전 직원인 스기타...
 구글이 드디어 자율주행차 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회사 ‘웨이모(Waymo)’를 출범했다. 구글은 무인자동차 사업부를 모회사 알파벳을 통해 스핀오프(spin-off)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자율주행차의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12번째 사업부를 출범시킨 것이다. 참고로 알파벳의 12개 자회사로는 ▲ Fiber/Access(광 인터넷 접속)  ▲ Calico(바이오 약/신약 개발)  ▲ Capital(투자)  ▲ DeepMind(인공지능, 알파고)  ▲ Google(검색, 지도, 인터넷 서비스, 안드로이드, 유투브, 구글...
국내 연구진이 암세포의 전이 경로를 규명했다. 앞으로 새로운 치료법 개발이 앞당겨질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원자력의학원 엄홍덕 박사팀은 폐암 세포와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을 통하여 complex I 효소가 암 전이를 촉진하는 핵심 인자임을 처음으로 밝히고 이 효소의 조절 경로를 확인했다.암세포에서 변이가 자주 관찰되는 complex I 효소와 p21 단백질을 통하여 암 전이가 조절되는...
트위터가 미래 먹거리인 동영상 공유서비스의 본격적인 출격을 알리는 신규 동영상서비스 페이지를 공개했다. 다수의 해외 IT매체들에 따르면, 10분 이내의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신규 서비스 'video.twitter.com'를 내놓는다고 전했다. 트위터의 동영상 서비스는 사용자가 mp4 또는 mov 파일을 올릴 수 있으며 하면 비율은 16:9 영상이다. 신규 동영상 서비스는 동영상 재생 횟수와 재생 퍼센트...
통신비 관련 중․장기 과제를 논의하기 위한 '가계통신비 정책 협의회'가 구성됐다. 협의회는 11월 10일(금) 제1차 회의를 개최, 위원장으로 강병민 경희대 경영대학 교수를 선임했다. 위원장은 앞으로 협의회를 대표하고 회의주재, 논의의제 조율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의회 회의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2018년 2월말까지 약 100여일간, 원칙적으로 월 2회 개최키로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