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메신저·인스타·왓츠앱’ 통합…25억명 잇는 세계 최대 메신저망 구축

-모든 앱 종단간암호화...반독점 이슈 가능성도 나와

페이스북이 메신저(Messenger)와 왓츠앱(WhatsApp), 인스타그램(Instagram)을 통합, 25억명 잇는 세계 최대 메신저 망을 구축한다. 25일(현지 시각) 뉴욕타임즈(NYT)는 “이런 통합의 배후에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있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F8 2015에서 연설하고 있는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페이스북은 자체 개발한 메신저와 2012년 인수한 인스타그램, 2014년 사들인 왓츠앱을 하나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페이스북 메신저와 인스타그램,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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