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이르면 새로운 차량 내 서비스와 자동 주행 기능을 구현하는 커넥티드 차량이 2억 5천만 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향후 5년 동안 이러한 기능이 탑재된 신규 차량 비율이 급속하게 늘어나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의 주요 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가트너(Gartner)는 2015년에 49억 대의 커넥티드 사물(connected things: 인터넷에...
해리포터의 지팡이를 훔치는 것과 같이 연필로 동물이나 음식을 그리면  사물이 그림 밖으로 나와 현실 세계에 존재하는 영화 같은 이야기가 현실이 됐다.NVIDIA와 MIT의 연구팀은 최근 동영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물과 배경을 다른 것으로 새로 생성 대체할 수 있는 ‘비디오 - 비디오 합성(Video-to-Video Synthesis)’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획기적인 기술인 ‘vid2vid’가 개발됐다. 연구팀이 개발한 ‘vid2vid’가...
 실내에 카메라나 도청기를 설치하지 않고, 멀리 떨어진 위치로부터 전구의 진동을 측정해 목소리를 도청하는 기술 탄생했다.이스라엘 국립대학인 네게브 벤구리온대학과 와이즈만 과학연구소가 개발한 '램프폰(Lamphone)' 시스템은 노트북과, 망원경, 센서를 이용해 수십 미터 떨어진 실내의 소리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즉 전구 위치만 파악하면 전구 유리 표면에서 발생하는 작은 진동을 분석해 소리로 복원하는 기술이다....
전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Uber)가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에서 무인자동차 시험 운영을 실시하였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간 우버의 무인자동차에 대한 야망은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진 적은 있지만 우버가 공개적으로 무인자동차 테스트를 시인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번 시험 운영은 2015년 피츠버그에 첨단기술센터(Advanced Technology Center)를 건립한 이후 처음이며, 자동차 모델은 포드...
 컴퓨텍스 타이페이 2018(COMPUTEX TAIPEI 2018)에서 에이수스(ASUS)와 레노버(Lenovo)가 듀얼 스크린(Dual Screen) 노트북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화면이 2개인 에이수스 노트북 ‘프로젝트 프리코그(Project Precog)’는 AI를 탑재한 세계 최초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다. 레노버도 듀얼 스크린 노트북 ‘요가북 2(Yogabook 2)’를 선보였다.이처럼 생산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진보한 형태의 노트북 출시 배경에는 인텔(Intel)이 개발하고 있는 비밀 단말...
전 세계 PC 웹 브라우저 시장 1위 구글 크롬(Chrome)에서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구글 크롬 개발팀은 9월 13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재 구글 크롬 최신 베타 버전인 크롬 70에서 모양 검출 API를 사용해 브라우저에서 얼굴 인식과 지문 인식이 가능하게 되어있다”고 밝혔다.크롬 70에 적용된 모양 검출 API는 얼굴...
2015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애플워치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글로벌 IT 시장조사 기관인 IDC의 발표에 따르면, 2015년 웨어러블 기기 시장에서 애플워치가 58.3%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어 압도적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뒤를 이어, 안드로이드 웨어가 17.4%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페블 워치가 8.7%의 점유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전문가들은 현재...
미국 버팔로 의대와 하버드 의대 과학자들이 우리가 깊은 잠(Deep sleep)에 빠지는 메커니즘과 담당 부위를 찾아냈다.연구자들은 최근에 각광받고 있는 빛으로 신경세포를 껐다 켰다 조절하는 광유전학(Optogenetic) 기술로 쥐를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그것은 바로 뇌의 뇌간(생명의 뇌, Brainstem)에 위치한 뇌교(Pons, 꿈) 안쪽에 있는 PB(Parabrachial nucleus)의 바로 아래에 위치한 연수(medullary)의 PZ(Parafacial zone)가 잠을...
국가 전력계통을 움직이는 두뇌 역할을 하는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의 국산화가 이뤄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순수 우리 기술로 국가 전력계통을 통합제어할 수 있게 됐으며, 상용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세계 5번째 국가가 된 것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최근 개발 완료한 상용 차세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발전응용프로그램이 전력거래소에 성공리에 구축되고, 계통운영에 본격 적용됨으로써 차세대 EMS의 국산화에...
구글(Google)이 또 문샷적인(Moon-shot, 달나라에 가는 10년 이상의 비현실적인 사업) 조종사 없는 무인 여객기(Self-Flying Jet) 개발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7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www.dailymail.co.uk)’ 보도에 따르면 “무인 여객기 프로젝트는 드론(Drone) 프로젝트인 윙 프로젝트(Project Wing)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윙 프로젝트는 그동안 택배에 타겟을 맞추어 추진해왔다. 2015년 2월 미국 연방항공청(FAA)에서의 불허와 아마존의 추격...
국내 연구진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을 세계 최초로 20.1%까지 끌어올리는 새로운 공정기술을 개발했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는 기존 실리콘 태양전지보다 제조 단가가 저렴해 각광받고 있는 차세대 태양전지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화학연구원 석상일 박사(성균관대학교 에너지과학과 교수 겸직)가 주도하고 양운석 박사과정, 노준홍 박사가 공동 제1저자로 참여한 태양전지 연구 결과가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21일자 익스프레스판에 게재됐으며, 향후 사이언스...
폭스바겐(Volkswagen)이 오는 10월에 열리는 파리 모터쇼(Paris motor show, Mondial de L'automobile)에서 1회 충전으로 300마일(약 480km)를 달릴 수 있는 전기차 프로토타입(Prototype)을 선보인다. 2018년 출시 예정인 이 전기차는 테슬라의 전용 급속충전기인 슈퍼차저보다 성능이 뛰어나 주목을 받고 있다.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은 폭스바겐이 공개할 새로운 전기차는 2018년에 출시되며, 단 15분의 충전으로 최대 300마일까지 주행이 가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