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세계 최대 ‘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컨퍼런스인 CVPR(IEEE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에 참여, 총 5편의 AI 기술 논문을 발표한다.CVPR은 인공지능의 한 분야인 '컴퓨터 비전' 최고 권위를 가진 컨퍼런스로 세계 최대 기술 전문 단체인 IEEE와 CVF가 1983년부터 공동 주최하는 컨퍼런스다.    올해 ‘CVPR2017’은 30번째 컨퍼런스로 오는 21일부터...
IT News는 71돌 광복절을 맞아 인공지능, 빅데이터, 미래전략, 핀테크, 4차산업 등 대한민국의 정보통신과 과학기술 전체를 위기로 진단하고 이에 대한 본질을 찾아 각 분야 전문가를 만나 문제를 발견하고 해법을 제시하고 한다. 최근 한국 정부와 과학기술계를 둘러싼 비판적 여론이 거세다. 한국 과학기술의 문제와 대안에 대해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홍성주 박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편집자> 1....
2018년 3월 구글이 펜타곤(Pentagon, 미국 국방성)에 군사용 AI 기술을 제공하는 극비계획 ‘프로젝트 메이븐(Project Maven)’의 존재가 드러나 구글 사내를 크게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관련 직원들의 내부 이메일이 유출됐다.프로젝트 메이븐이라 불리는 이 프로젝트는 무인드론이 사물과 사람을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업그레이드하는 프로젝트로 이 사실이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4,000명 이상의 구글 직원이 “펜타곤에 대한...
미래부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신동·둔곡 거점지구의 조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인 대전광역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1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신동·둔곡지구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 공동으로 ▲사업비 상승 억제 및 조성원가 인하 적극 추진 ▲지구내 선도기업, 국책연구기관 및 정주지원기관 등의 발굴·유치...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나노급 2세대(1y나노) D램’을 양산한다. 삼성전자는 지난달부터 세계 최소 칩 사이즈의 10나노급(1나노:10억분의1미터) 8Gb(기가비트) DDR4(Double Data Rate 4) D램을 양산하고 있다. 2016년 2월에 ‘1x나노(10나노급 1세대) 8Gb D램’을 양산하며 본격적인 10나노급 D램 시대를 연 삼성전자는 21개월만에 또다시 반도체 미세공정 한계를 극복했다. 삼성전자는 차세대 극자외선(EUV) 노광장비를 사ㅍ용하지 않고도 1세대 10나노급 D램보다 생산성을...
액체금속은 미래기술 중 하나다. 우리는 액체금속하면 영화 '터미네이터2'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에 등장하는 살인 로봇 T-1000을 떠올린다. 앞으로 액체금속은 부드러운 웨어러블 로봇으로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지난 몇 년 동안 액체 금속에 대한 연구는 르네상스라고 불릴 만큼 큰 변화를 겪었다. 2013년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학 화학 및 생물분자공학 교수인 마이클 디키(Michael Dickey) 연구팀은 고온이 아닌 상온에서...
구글이 인공지능(AI) 음성인식에 기반한 모바일 메신저 앱 ‘알로(Allo)’를 정식 출시했다. 이로써 매신저 앱 시장을 두고 페이스북, 애플 등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알로는 지난 5월, 구글 개발자회의(Google I/O 2016)에서 공개한 바 있다. 인공지능 음성인식 개인비서 서비스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탑재한 알로는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알로의 가장 큰 특징으로 알려진 스마트...
코로나 19(COVID-19) 치료약이 오히려 환자 사망 및 심장질환 위험을 증가시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Harvard) 의대 맨딥 메라(Mandeep Mehra) 교수팀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치료약으로서 주목받고 있던 항말라리아제 클로로퀸(chloroquine)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이 9만60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 입원 환자 사망률과 심장부정맥 위험 상승이 확인됐다.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의학저널 ‘란셋(The Lancet)’에 논문명 'COVID-19의 치료를 위한 마크로라이드가...
한국과 이탈리아의 국제 공동연구진이 파동성질의 빛과 입자성질의 빛 사이에 얽힘(용어설명 참조)을 만들어냈다. 파동과 입자 두 가지 성질을 갖고 있는 빛은 각각 정보 연산과 전송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향후 양자컴퓨터(용어설명 참조) 구현을 위한 실마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 물리천문학부 정현석 교수 연구팀에서 이론을 제시하고 이탈리아 광학연구소 마르코 벨리니 박사가 이끄는...
하버드 존 폴슨 공학응용과학대(SEAS, School of Engineering Applied Science)의 연구진이 맥마스터 대학과 피츠버그대학 연구원들과 공동으로 빛으로 연산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했다.현재 대부분 연산은 금속 와이어, 반도체, 포토다이오드 등과 같은 무기질 재료를 사용해 전자 장치를 빛에 연결한다. 하지만 연구팀은 기존 광학 컴퓨팅의 기본 개념이 아닌 빛으로 빛을 제어하는 ​​방법이다. 연구...
잉크젯 프린터로 종이 위에 출력한 글씨나 그림 자체가 전원이 되는 배터리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국내 대학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이 기술의 등장으로 딱딱한 형태에서 벗어난 유연하고 다양한 ‘플렉서블 배터리’ 디자인이 가능해져, 입는 전자기기인 웨어러블은 물론 각종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s) 기기에도 크게 활용될 전망이다.UNIST(울산과기원, 총장 정무영)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의...
20년 전 ‘Y2K(Year 2000)’ 영향으로 인해 20년 후인 2020년 지구촌 곳곳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전력 회사 청구서 및 뉴욕시 주차 미터기 카드 결제, 게임 WWE 2K20에서 오작동이 보고되고 있다. 밀레니엄 버그(millennium bug)로 불리는 Y2K 문제는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갈 때 컴퓨터가 년도 뒤 두 자리 숫자만 인식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