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 쇼핑몰, 스마트폰 앱 등 개인정보관리에 미흡, 정보통신망법 및 위치정보법을 위반한 11개사에 대해 총 7,100만 원의 과태료와 시정명령을 내렸다. 방통위는 지난 2013년 10월 온라인 쇼핑몰 판매자 조사과정에서 개인정보 관리가 미흡한 것으로 지적되었던 셀러툴(온라인 판매자가 판매를 원활히 하기 위해 사용하는 프로그램 or 3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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