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1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유재환 기자] SK텔레콤이 2014년 1분기 매출 4조 2,019억 원, 영업이익 2,524억 원, 당기순이익 2,673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LTE가입자 증가와 B2B 솔루션 등 신규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동기 대비 3.4% 증가했다. 지난 3월 말 기준 SK텔레콤의 LTE 가입자는 약 1,477만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53.1% 비중까지 늘었다. B2B 솔루션 사업 매출도 전년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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