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헌 기자] 국내 은행의 뱅킹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시각장애인이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 사용 편리성을 조사한 결과 스마트폰의 접근성인 앱 접근성은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해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기관인 웹발전연구소와 스크린리더 개발업체인 엑스비전테크놀로지가 공동으로 총 11개 항목의 스마트폰 앱 접근성에 대해 국내 최초로 정밀 사용자평가를 실시한 결과 모바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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