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산업 위한 민-관 공동 포럼 발족

[이강민 기자] 최근 스마트폰 후속 제품으로 부각되고 있는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 산업’을 창조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 및 정부가 참여하는 ‘민–관 공동 포럼’이 발족했다. 4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포럼 발족식’에는 국내 웨어러블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웨어러블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이번 포럼에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