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임정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SW)를 배울 수 있는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박 2일간의 “SW 창의캠프”를 개최했다. 2월 25(화)부터 26(수)까지 서울 송파 올림픽파크텔에서 미래부 윤종록 차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컴퓨터교육학회장, 정보교육학회장와 캠프 참가자 100여 명 등 1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캠프는 초·중학생의 SW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