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환 기자] 서울시가 현재 교통, 환경, 도시관리 등 10개 분야 126종 총 2,273개 공공데이터를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을 통해 개방 중인 복잡하고 어려운 자료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와 같은 ‘데이터 시각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12년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은 요즘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있는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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