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빅데이터 활용 본격화

[IT NEWS 민두기 기자, itnews@itnews.or.kr] 앞으로 국가 정책수립, 대국민 서비스(복지·창업지원) 및 사회현안 대응(치안·사이버 공격) 등 국정운영 전반에 빅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고, 공공·민간의 공개된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관계부처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안전행정부는 ‘정부 3.0’의 핵심과제인 빅데이터 활용 확대 방안을 7일(화)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먼저, 2017년까지 97개 빅데이터 활용사업을 추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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