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리튬이온 배터리 발명가 존 구디너프 100세로 별세

Credit: The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리튬 이온 배터리 개발인 오스틴 텍사스 대학교의 존 B. 구디너프(John B. Goodenough) 교수가 26일(현지시각) 100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구디너프는 훌륭한 발명가이지만 매우 긍정적이고 겸손한 사람으로 평가받았다. 그의 리튬 이온 배터리 발명은 무선 혁명으로 이어져 전 세계 사람들이 전자기기를 손에 쥘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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