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속도 붙는 애플카”…포르쉐 새시 책임자 영입

- 밍치궈, 프로젝트 타이탄 프로토타입 개발 현대차 'E-GMP' 적용

만프레드 해러(Manfred Harrer)는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Porsche Taycan) 개발에도 참여했다. [출처: Porsche AG] 애플이 최근 포르쉐(Porsche) 섀시 개발 책임자를 영입했다. 이는 애플이 자율주행차량 개발 ‘프로젝트 타이탄’(Project Titan)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를 3일(현지시각) 처음 보도한 비즈니스인사이더 도이칠란트(Business Insider Deutschland)에 따르면 만프레드 해러(Manfred Harrer) 전 포르쉐 섀시 개발 담당 부사장을 지난해 말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자 로그인
   
새로운 사용자 등록
*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