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은 스위스 1위 이동통신사업자인 스위스콤과 손잡고 17일 한국시각 00시부터 세계 최초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SK텔레콤이 세계 최초로 5G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 [SK텔레콤 제공] 스위스콤은 약 6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스위스 1위 통신 사업자로 13년 7월 SK텔레콤과 최초로 유럽에서 LTE 로밍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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