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이 강아지 코주름을 95% 정확도로 인식”

동물유기를 막기 위한 ‘반려동물등록제’가 올해로 시행 5년째. 등록률은 33%로 아직 저조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를 물지만 여전히 등록을 꺼리는 견주들이 많다. 마이크로칩을 피부에 직접 내장하는 데 대한 거부감은 그 이유중 하나다. 이런 문제도 기술 혁신으로 극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중국 인공지능(AI) 업체 메그비(Megvii)가 개(강아지) 얼굴을 인식하는 AI 시스템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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