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나면 더 아픈 이유…자세가 몸을 망친다

▲최원근 경희미르애한의원 원장긴 설 연휴에 마음 설레이는 분들이 많다. 연차를 잘 활용해서 주말과 연결하면 다시 한번 4~5일씩 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추석에 귀경으로 인해 쉬지 못했던 분들은 이 기회에 푹 쉬려고 마음먹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푹 쉬고 나서 정작 더 아픈 경우가 많다. 흔히들 ‘휴일 후유증’ 혹은 ‘월요일병’이라고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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