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팀, 광합성 반응 모방한 리튬공기전지 개발

▲국내 연구팀이 광합성 시 식물 내 존재하는 물산화반응 망간복합체를 모사한 폴리옥소메탈레이트를 이용해 기존 물분해 시스템뿐 아니라 차세대 전지인 리튬공기전지에 적용함으로써 효율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그림=한국연구재단 제공] 식물의 자연 광합성 반응을 모방한 친환경적인 리튬공기전지가 숙명여대·UNIST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연구재단은 류원희 교수(숙명여자대학교), 류정기 교수(UNIST) 공동연구팀이 인공광합성 촉매를 적용해 리튬공기전지용 촉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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