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력 상실 막을 새로운 치료법 찾아

알츠하이머·신경퇴행성 병 등 치료 길 곧 열려

▲ 킵니스 박사팀이 늙은 쥐의 뇌 림프관을 통해 알츠하이머 병과 신경퇴행성 병 등을 치료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찾아냈다. [사진=UPI 제공]  알츠하이머나 병 등으로 인한 급격한 기억력 상실을 막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방법을 찾아냈다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버지니아 의과대학 연구팀은 림프관의 개선을 통해 노화된 쥐의 인지능력과 기억을 획기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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