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다(LIDAR) 6대를 정착한 애플 자율자동차 시운전 모습. 애플이 ‘타이탄(Titan)’ 프로젝트라는 자율주행자동차 개발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운전자의 의도를 짐작하고 최적의 위치에 주정차 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 특허를 출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특허는 미국 특허청에 6월 14일 자로 <의도 신호를 이용한 목적지 주변의 자동 운전 자동차의 유도법(guidance of autonom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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