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 국민성우 안지환, 자전 에세이 ‘마부작침’ 출간 - 방송 준비하는 이들 위한 책, "3차례나 피를 토해가며 목을 갈았다" "녹음기를 켤 시간이 있다면 차라리 거울을 보라" By IT News - 2018년 4월 12일 “동갑내기 뮤지컬 배우 최정원 씨를 좋아하고 존경한다. 그 마음을 이렇게 표현했다. 만일 내가 딱 하루만 살 수 있다면 그 시간은 최정원 씨로 살고 싶다. 그랬더니 최정원 씨가 그 말을 주변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했다. 얘들아, 너희들 성우 안지환 알지? 그 사람이 단 하루만 나랑 살 수 있으면 소원이 없다고 했다는 것 아니니?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기존 사용자 로그인UsernamePassword Remember Me 비밀번호 분실 초기화새로운 사용자 등록아이디*Email*Password*Confirm Password** 이용약관(TOS) 동의*필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