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Co-Bildung, ‘추억선물’과 해외입양 인식개선

▲ 아이들의 심리치료를 위해 정원심리상담센터 정경란 센터장과 논의하는 학생들.한국은 지난 65년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아동을 해외로 입양 보내는 나라로, 해외입양에 관련된 전 세계 논문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경우를 언급할 정도다.  이러한 우리나라의 입양과 파양의 현재 실태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입양과 파양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보고자 조선대학교 ACE 사업 인성함양 프로그램인 Co-Bild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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