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페이스북 페이스북이 기업에서 협업할 수 있는 새로운 데스크톱과 맥(Mac)용 챗 앱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화면 공유 기능과 파일 전송 이 탑재되어 있는 페이스북 워크플레이스(Facebook Workplace)는 현재 3만 여개 기업이 사용 중에 있으며, 그룹 영상 채팅도 지원된다. 향후 50명이 동시 참여 가능한 화상회의 기능도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 세계의 동료와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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