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미쓰비시, BMW 등 3개 업체가 수입 판매한 자동차 5개 차종 1,27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주)에서 수입하여 판매한 링컨 MKZ 등 2개 차종 634대는 문 잠금장치가 약하게 만들어져 파손될 수 있으며, 문 잠금장치가 파손될 경우 문이 정상적으로 닫히지 않거나 주행 중 열릴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차량은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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