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사용자1)가 ‘오케이 구글, 나의 하루를 말해줘’라고 하면, 구글 홈이 ‘안녕 알렉스, 교통이 혼잡해 차로 45분 걸린다”라고 대답한다. 이번엔 라스(사용자2)가 “헤이 구글, 나의 하루는?’하고 물으면 ‘안녕 라스, 오전 10시에 첫 번째 미팅이 있다’고 알려준다. 이름을 정확히 구분해 개인별 맞춤식 서비스를 하고 있다. 위 대화 내용은 구글 (Google) 이 4월 20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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