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 고' 열풍에 교통사고는 물론 악성코드를 활용한 해킹, 인터넷 상거래 사기 등 사이버 범죄 우려가 커지고 있다. 7일 경찰은 “한국 서비스를 개시 이후 약 770만 건 이상 내려 받은 '포켓몬 고' 게임 정보 공유, GPS 조작 등의 보조 앱들이 동시에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나, 일부 앱에서 과도한
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