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사물인터넷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 나서

KT와 모바일 헬스케어 스타트업 비비비(BBB, 대표 최재규)는 ‘모바일 체외진단기기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모바일 체외진단기기를 활용한 헬스케어 서비스 공동 개발 ▲모바일 체외진단기기인 엘리마크(elemark)의 마케팅 활동 및 기술 컨설팅 등이 주요 내용이다.  모바일 체외진단기기 엘리마크는 무선 네트워크(LTE)를 통해 혈액 검사결과를 기기와 서버에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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