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태영 해설위원의 예측이 멕시코 전에 이어 온두라스 전에서도 통할까? SBS 김태영, 장지현 축구 해설위원은 14일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루 스타디움에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 대 온두라스의 경기를 앞두고 알파고 뺨치는 분석을 내놓았다. 김태영 위원은 “이번 온두라스전은 2012년 ‘런던 올림픽’때처럼 연장전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라며 치열한 경기가 될 것임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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