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Mark Zuckerberg F Page 세계 최대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 이사회가 창립자겸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날 경우 회상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정관 개정을 추진 중이다. 3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페이스북 주주총회 자료에 따르면 4월 말에 제안한 이 방안은 오는 20일 열리는 연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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