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구글, 웨이즈 앞세워 우버와 다른 카풀 서비스 시험운영 중
구글이 2013년 인수한 사용자 참여형 실시간 내비게이션 서비스 제공 업체 웨이즈(Waze) 앞세워 차량공유서비스에 본격 참여한다. 이는 세계 최대 차량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와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웨이즈는 16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베이지역(Bay area) 소재 일부 회사 직원 2만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카풀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앞서 해당 서비스를 시험 운영하고 있다”며 “직원들은 차량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