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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중국판 ‘우버(Uber)’로 불리는 모바일 차량예약 서비스 업체 디디추싱(Didi Chuxing, 디디콰이디)에 10억 달러(약 1조2000억원)를 투자, 중국 사업 확장 위한 전략적 교두보를 확장하고 있다. 애플은 5월 13일(현지시간) 이 같은 투자계획 발표 배경에는 최근 아이폰 판매가 한계점에 도달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차량공유 서비스 분야를 시작으로 중국내 새로운 시장확대를 모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