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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올해 1분기 랜섬웨어 13종 특징과 흐름 분석
안랩은 올해 1분기 국내 및 해외에서 발견된 주요 랜섬웨어 13종의 특징과 흐름을 분석해 ‘1분기 랜섬웨어 트렌드’를 발표했다. 대량 스팸메일로 유포되는 ‘록키(Locky)’, 맥 OS X에서 동작하는 ‘키레인저(Keranger)’등이다. 안랩이 발표한 올 1분기 랜섬웨어의 주요 트렌드는 ▲랜섬웨어 유포방법의 ‘다양화’, ▲유포 파일 형태의 ‘확대’, ▲랜섬웨어의 ‘서비스화’ 등이다. △ Petya 감염 화면 (안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