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콘텐츠는 사이트 회원 전용입니다. 기존의 사용자라면 로그인 하세요. 새 사용자는 아래에서 회원가입 할 수 있습니다.
경기도, 지자체 최초 도내 공공기관 누리집 공공언어 사용 실태조사 실시
공공기관 누리집, 영어-한자 뒤섞여 소통 국민과 소통 여려워
“OPEN” “스마트타운 플랫폼” “해피카쉐어링” “랜드셰어” “꿈e든카드” “워킹맘” “경기가족여성e야기” 한글과 로마자가 뒤섞여 뜻도 잘 알 수 없는 이 용어들은 공공기관의 누리집을 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누리집 알림창(팝업창)에 등장한 표현이다. 공공서비스 누리집(웹사이트) 상당수가 영어를 비롯해 어려운 낱말, 국적불명의 혼합어를 많이 사용해 국민들이 정책을 알고, 이용 하는데 불편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글사용성평가위원회(위원장